바람을 뿌리는 자 스토리콜렉터 8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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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에 살인사건이 발생했지만, 여러 인물의 등장과 각 인물들의 시점에서의 배경을 진행하고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인물의 생각

 

과 감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다.

 

P.334 "또 봅시다 타이센 씨, 바람을 뿌리는 자는 폭풍을 거두는 법입니다."

중반부에 제니스가 타이센에게 했던 말이다.

풍력에너지 개벌 회사인 윈드로프에서의 경비원과 히르트라이터의 죽음

두 사건이 발생한 후 제니스가 뱉은 말이기 때문에  전반부의 늘어지는 분위기를 잡아주며, 범인으로

 

의심되기에 적당한 대사이며, 가장 많은 생각을 갖게 했던 부분이다. 이 대사가 나오고 부터 긴장감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제니스가 살인사건의 범인이라는 느낌을 주는 부분이지만, 범인의 암시를

 

너무 빨리 주었기 때문에 함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바람을 뿌리는 자의 느낌을 알 것 같았다.

 

제니스로 인해 니카와 리키의 분노를 샀으며, 그로 인해 사건이 하나 둘 윤곽을 잡았기 때문에

 

작가가 제니스를 바람을 뿌리는 자라 칭하지 않았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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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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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se of an ending` 이라는 원작 제목이 더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은 책. 첫 페이지에서 반전을 예고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첫 페이지를 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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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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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읽고서

 

이 소설은 노인 토니가 생을 살면서 있었던 일들을 회고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어릴적 친구들이 있었으며, '베로니카'라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헤어지고 나서 에이드리언이 베로니카와 연애해도 되겠냐는

 

허락을구하는 편지를 주고 받았으며, 원인모를 사유로 에이드리언이 자살했고

 

평범한 결혼생활과 이혼을 겪었으며,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았던 한 노인의 이야기이다.

 

여기에서 작가는 이 평범함 속에서 극적 반전을 만들어 냈으며, 한 편의 스릴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만들었다.

 

p.11 '마지막 것은 내 눈으로 본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국 기억하게 되는 것은,

 

실제로 본 것과 언제나 똑같지는 않은 법이다.'

 

책의 첫 장의 한 줄의 문장이 나타내는 의미가 엄청난 반전을 예고한다는 것은

 

마지막 장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으며, 노인 토니가 에이드리언에게 보냈던 편지의 내용과

 

자살해야만 했던 이유까지 . . .

 

어느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소재로 반전을 만들어낸 소설이다.

 

끝까지 다 읽고 나서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라는 제목보다

 

원작인'the sense of an ending' 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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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세트 - 전10권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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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잼있게 봤네요. 원작을 사서 제대로된 내용을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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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철학 대 철학
강신주 지음 / 그린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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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양의 철학적 견해가 있는 책인가요. 구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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