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트레이 귀공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5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이미애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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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세 시즌3의 작품들 하나같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 전부 욕심나는 작품이에요! 심지어 이 작품은 모험담이자 복수극. [삼총사]나 아서왕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하는 가슴 두근거리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거칠고 본능에 충실한 욕망이 불러오는 결말은 무엇일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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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4
보리스 비앙 지음, 이재형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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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유명한 제목의 그 작품!!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3의 주제가 ‘질투와 복수‘인만큼 제일 잘 들어맞는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 느아루 소설의 고전이라니, 너무 궁금해요! 어긋난 복수심이라는 소개에 비극적인 결말일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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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장난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3
로베르토 아를트 지음, 엄지영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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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이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이야기가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아 궁금한 작품입니다. 절망과 고통으로 가득차 보이는 듯한 주인공이 행복을 거머쥐었을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는 위반하거나 배신하지 않고 당당한 삶을 쟁취했을까요? 의의가 큰 작품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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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카즈무후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2
마샤두 지 아시스 지음, 임소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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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접해보는 작가인데 브라질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손꼽히는 작가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질투와 의심은 사람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기에 가장 좋은 요소들이죠. 이 돌멩이들이 주인공의 마음에 어떤 파문을 일으켰을까요. 어쩐지 심리스릴러 같은 인상이라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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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1
에밀리 브론테 지음, 황유원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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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고전 중 [제인 에어] 와 [폭풍의 언덕]을 특히 인상깊게 읽었어요. 개성적인 여주인공들 때문이었을까요. 어렸을 때 만났던 캐서린과 지금 만나는 캐서린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합니다. 표지 너무 멋있어요! 엽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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