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결이 정말 부드러워요.

치코 버블키즈 린스 - 복숭아 250ml
치코

우연히 알게 되어서 쓰게된 제품입니다.

딸아이만 둘이라서 머리결에도 신경이 쓰이더군요.

샴퓨를 하고나서, 이제품 쓰고 나면 정말 머리결이 부드러워요.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아이들 머리결이 너무 부드럽다고 부러워 하더군요.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제품은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샴퓨와 린스를  꼭! 같이 씁니다.

순하고 번들거리지 않아요.

이니스프리 선블록 크림 SPF35/PA++ - 60ml
아모레퍼시픽[직배송]

이제품 벌써 3개째 쓰고 있어요.

화장품 트러블이 많은편이라서 썬크림도 조금 걱정하면서 선택했었는데요.

이제품 역시 잘 선택한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품 말고 다른제품은 구입할 생각도 하지 않아요.

순하고, 많이 번들거리지 않고 잘 스며들어서, 화장도 잘 되구요.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특히, 땀이 나더라도 눈이 따가운 경우는 없더라구요.

썬크림 잘못 쓰면 여름에 특히 눈이 많이 따가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건조한 날씨에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네요.

SK 아토포뮬라 토피칼 크림 - 50ml
SK생활건강사업부

처음에 이제품을 받아들고 보니, 기대가 크더군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어떤 효과가 있을지 궁굼하기도 하구요.

첫느낌은 향기부터 다르네요.

아기냄새랄까요. 파우더향이 진하게 나네요.

하지만, 역겹지는 않구요. 향기때문에 더 촉촉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보다는 아이들에게 발라주었더니, 흡수력이 좋아서 바르고 나면 금방 뽀송뽀송해 지네요.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고 피부가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요.

요즘처럼 건조하고 바람이 차가울때는 더 필요한 제품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엄마! 냄새가 좋아요. 그리고, 부드러워요." 하더군요.

이제품 열심히 써서, 이쁜 두딸아이 더 이쁘게 키워야 겠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다른 아토피제품도 대부분 이가격이더라구요.

비싼만큼 재료도 좋고, 순하겠지요.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봄을 느낄수 있네요.

에뛰드 토파즈 뱅글&큐빅 링 포 아이즈
아모레퍼시픽

역시 봄은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것 같아요.

이 제품을 보는순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평소에는 아이쉐도우는 하지 않는데, 왠지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봄이라서 그런걸까요?

가격도 저렴해서, 바로 구입해서 오늘 써보았답니다.

색깔도 화사하고 펄이 섞여있어서 더 마음에 드네요.

이쁘게 화장하고, 볼터치와 쉐도우로 마무리 하니까 기분이 막 좋아지는것 같아요.

캐이스는 조금 가벼워 보이지만, 제품은 마음에 드네요.

캐이스만 화려하고 가격이 비싸면, 사실 편하게 구입해서 쓰기가 망설여 지잖아요.

사실, 아줌마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 어쨋든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올봄은 화사하게 화장하고 외출할수 있겠어요.

피부가 정말 부드러워요.

이니스프리 퍼펙트 리페어 세럼 기프트세트 - 35ml
아모레퍼시픽[직배송]

몇달전에 다른제품을 쓰다가 이니스프리로 다 바꾸었어요.

민감한 피부라서 쉽게 화장품을 바꿀수가 없어서, 5년넘게 한제품만 썼거든요.

대영마트 매장에서 우연히 샘플을 써보고는 트러블이 없어서 바꾸게 되었지요.

복합성이라서 유분이 많은 제품은 뾰드락지가 많이 나고, 너무 번들거리거든요.

하지만, 이니스프리 특히, 이 세럼은 너무나 부드럽고 촉촉한것 같아요.

저녁에 자기전에 세럼 바르고나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 할때까지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에 저도 다시

한번 거울을 보게 된답니다.

주위에서도 피부가 좋아졌다고들 하네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향도 강하지 않아서 좋구요. 캐이스도 고급스럽구요. 어쨋든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