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그린 밤의 카페 테라스(위)의 실제 사진(아래)이다.

갑자기 그 곳에 가보고 싶어졌다.

혹시 모르는 일이다.

그 곳에서 고흐를 만날 수 있을지...

아직도 벽의 옆에 붙어 있는

조명등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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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23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앗! 정말 가보고 싶군요...+_+

백년고독 2007-05-23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님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ㅜㅜ

프레이야 2007-05-23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 그림 특히 좋아해요. 새파란 하늘과 황금빛 테라스, 그리고 하늘에 점점이
박힌 별들까지... 휴대폰 바탕 화면으로 되어있지요. 어느 전시회에서 찍어둔
사진이거든요.^^

백년고독 2007-05-26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그림 두번째로 좋아한답니다. 첫번째는 바로 옆의 그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