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그린 밤의 카페 테라스(위)의 실제 사진(아래)이다.
갑자기 그 곳에 가보고 싶어졌다.
혹시 모르는 일이다.
그 곳에서 고흐를 만날 수 있을지...
아직도 벽의 옆에 붙어 있는
조명등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