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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 쉽게 읽고 깊게 사유하는 지혜로운 시간 하룻밤 시리즈
토마스 아키나리 지음, 오근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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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그 이름 조차 낯설게 느껴지는 나는 철학에 너무나 무지하여.
책을 읽어봐야지. 공부를(?) 해봐야지 하면서도 늘 미루기 바빴는데.

#하룻밤 에 해결되는 것이 어디 있겠냐만은.
가볍게(?) 많은 거부감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을 발견했다.

대신 그만큼의 깊이는 없지만. 그 깊이가 있다고 한들 현재로서는 온전히 다 받아들일 수 없을것 같으니 이런 나에게는 딱인 책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책 읽으면서 약간

철학이란 결국 지식인들의 말놀이 아닌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말장난 같은 부분도 없지 않다.(그 심오함을 파악하지 못해서 그러는건가.)

챕터들이 짤막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부담없이 읽어보기 편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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