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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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할 수 없는 것을 아끼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 이 얼마나 명쾌한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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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1-20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동의못합니다.
제 아이들을 소유할 수 없지만 무척 아낀답니다. 하하


산딸나무 2008-01-21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