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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퍼즐 수학게임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로버트 알렌 지음, 이은경 옮김, 멘사코리아 감수 / 보누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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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마전에 책을 구입하기 위해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기웃거리다가

멘사퍼즐 게임 시리즈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오오.. 이책 되게 재미있고 머리도 좋아지겠는데? 싶었지요.

 

 

 

마침 좋은 기회로 책을 선물받게 되었고

오랜만에 맷돌을 굴려볼 생각에 한껏 들떠있었답니당 ㅋㅋ

 

 

 

 

지루하기만한 문제집과는 다른

고상한 취미생활에 걸맞는 느낌의

작고 얇고 예쁜 퍼즐책이에요. ^^

 

 

 

멘사코리아의 감수를 받아 출간한 영국멘사 공인 퍼즐책이라고 하네요.

멘사는 IQ가 높은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클럽으로 익히 알려져있지요.

고등학교때 IQ 검사를 했을 때,

그때의 치욕을 잊을수가 없는데요...ㅋ

나는 IQ가 놀랍게 뛰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사람이고,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D

잘 굴러가지 않는 맷돌이더라도

자꾸 쓰다보면 길들여지겠지요?

 

 

 

 

멘사퍼즐 수학게임은 크게 문제와 해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에 실린 해답 외에도 답을 구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멘사퍼즐 ○○게임 시리즈들... 엄청 많네요.

이거 다 풀다보면 심심할 틈이 없겠어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데도 그만이라고 합니다.

어떤 문제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익숙한 유형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NCS의 문제해결능력 분야의 문제와 비슷한 구석도 있어 보입니다.

취업 공부로 스트레스 받는 취준생들이

잠깐씩 휴식을 취하면서 풀어보기에 딱 좋은 책이네요!! :D

 

 

 

 

 

나 자신과의 소소한 싸움에서 승리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

간단하게 맷돌을 굴리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분들께,

멘사퍼즐 수학게임 책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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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퍼즐 두뇌게임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존 브렘너 지음, 이은경 옮김, 멘사코리아 감수 / 보누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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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책을 구입하기 위해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기웃거리다가

멘사퍼즐 게임 시리즈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오오.. 이책 되게 재미있고 머리도 좋아지겠는데? 싶었지요.


마침 좋은 기회로 책을 선물받게 되었고

오랜만에 맷돌을 굴려볼 생각에 한껏 들떠있었답니당 ㅋㅋ

 

 

지루하기만한 문제집과는 다른

고상한 취미생활에 걸맞는 느낌의

작고 얇고 예쁜 퍼즐책이에요. ^^


멘사코리아의 감수를 받아 출간한 영국멘사 공인 퍼즐책이라고 하네요.

멘사는 IQ가 높은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클럽으로 익히 알려져있지요.

 

 

고등학교때 IQ 검사를 했을 때,

그때의 치욕을 잊을수가 없는데요...ㅋ


나는 IQ가 놀랍게 뛰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사람이고,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D

잘 굴러가지 않는 맷돌이더라도

자꾸 쓰다보면 길들여지겠지요?

 

 


 

멘사퍼즐 두뇌게임은 크게 문제와 해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에 실린 해답 외에도 답을 구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멘사퍼즐 ○○게임 시리즈들... 엄청 많네요.

이거 다 풀다보면 심심할 틈이 없겠어요!

AI  시대를 이끌 융합 사고력을 키우는데도 그만이라고 합니다.


어떤 문제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익숙한 유형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NCS의 문제해결능력 분야의 문제와 비슷한 구석도 있어 보입니다.

취업 공부로 스트레스 받는 취준생들이

잠깐씩 휴식을 취하면서 풀어보기에 딱 좋은 책이네요!! :D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40분동안 10문제를 겨우겨우 풀어봤어요

흑흑 내 돌머리 ㅠㅠ

 아예못푼문제도 있구..

제가 수포자인줄은 알았지만 정말 숫자에 노답이네요.


반타작했습니다 ' ▽ T ㅋㅋ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나 자신과의 소소한 싸움에서 승리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

간단하게 맷돌을 굴리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분들께,

멘사퍼즐 두뇌게임 책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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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야마구치 슈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초당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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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에 읽었던 책 중에 인상 깊은 책을 이야기해보라면 [휴탈리티]라고 말하고 싶다.

휴탈리티의 박정열 저자님는 철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철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기업에서의 인재상에 대해서 휴탈리티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철학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철학은 인류에게 빵을 만들어줄 수는 없다.

하지만 왜 빵을 만들어야 하고 만들어진 빵을 어떻게 분배하며 어디에 사용할지에 대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라는 철학자 보헨스키의 말처럼, 철학은 생존을 위해서 직접적으로 배를 채워줄 수는 없지만 우리가 생존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해준다.

 

난 가끔 아니 자주 먹기 위해 살기도 하지만

사람의 본질은 먹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 것이라고 믿는다.

살기 위한 이유, 그걸 깨닫게 해주는 게 철학이 아닐까...

 

철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과연 내가 철학을 이해할 수 있을까?

철학이 어렵게 느껴졌었고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책을 본 순간,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다.

 

"철학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2천여 명의 CEO가 극찬한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인문학 수업이라는 문구에

이 책을 통해 철학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이끌리듯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처음 책장을 넘기자, 저자인 야마구치 슈님의 사진과 저자 소개를 볼 수 있었는데

저자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던 나로서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일본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있다.)

일본 사람이 이런 좋은 책을 썼다는 게 마음한켠이 조금 불편하기도 했다.

특히 저자님의 사진이 왠지 "네가?" 나를 노려보는 것 같은 눈과 약간은 인위적으로 올라간 입꼬리가

손담비의 유명한 업신짤을 연상시키는 듯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으리라.

 

하지만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그런 편견을 가졌던 나의 어리석고 못난 모습을 바로 반성해야만 했다.

쉽게 읽히지는 않아서 오랫동안 자세히 보며 정독을 했는데,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구구절절 맞는 말들이 계속 나와서 야마구치 슈 저자님이 이 분야에 얼마나 굉장한 전문가인지 느낄 수 있었다.

 

 

교양 없는 전문가야말로 우리의 문명을 가장 위협하는 존재다.

전문 능력이 있다고 해서 교양이 없거나 매사에 무지해도 되는 것일까?

일본 아스펜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인용

 









우리는 왜 '철학'을 배워야만 하는가?

1. 상황을 정확하게 통찰한다.

2. 비판적 사고의 핵심을 배운다.

3. 어젠다를 정한다. (과제를 정한다.)

4.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특히, 3. 어젠다를 정한다. 부분을 읽으면서

진정한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제 설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부분에서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과거 직장 생활 동안 경영혁신을 특히 강조했던 회사가 있었는데

매달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경영혁신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나의 boss가 엄청 고민하는 모습을 자주 봐야 했다.

부하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보라며 힘들어하는 boss를 나는 전혀 도와줄 방법이 없었는데 왜냐하면 내가 '경영혁신'이라는 말 자체를 이해하지를 못했기 때문이었다.

경영도 어려운데 무슨 경영혁신? 그게 무슨 말이지? 싶어 상사의 구조요청에 묵묵부답으로 있어야 했었다.

과제를 설정한 후에 혁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당시 나의 boss를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짜내어줄 수 있었을 텐데...

나는 이 '혁신놀이'를 멀찍이 떨어져서 본체만체해야 했다.

 

 

4.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교실 안에 있는 철학자가 세상을 움직이지는 못한다.

...(중략)...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그 사람들이 아니라,

실무를 다루며 매일매일 생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즉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다.

세계적인 비극의 장본인은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아돌프 히틀러도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주범인 폴 포트도 아닌,

그들을 리더로 따르기로 선택한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 사람들에 의해 거대한 학이 자행되었다고 한다면 과거의 철학자들이 인류가 지불한 비싼 수업료의 대가로 남긴 문헌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배우는 데는 큰 의미가 있다.

...(중략)...

지금까지 인류가 반복해 온 비극을 우리는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가?

아니면 이미 지불한 비싼 수업료를 생각해서라도 더욱 높은 수준의 지성을 발휘하는 인류,

이른바 새로운 유형의 인류로 살아갈 것인가? (책의 15~17쪽)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책은

1부 무기가 되는 철학

2부 지적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50가지 철학·사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부에서 중점적으로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를 제시하고 있는데

크게 네 가지 주제 사람, 조직, 사회, 사고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프롤로그에서도 언급되었던,

10 악의가 없어도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 한나 아렌트_악의 평범성 부분이었다.

 

 

 



10 악의가 없어도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1975)

 

책의 98쪽

 

나치 독일이 유대인 학살 계획을 꾸밀 때 600만 명을 '처리'하기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주도적 역할을 한 아돌프 아이히만은, 아르헨티나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가 1960년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에 체포되어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고 처형되었다.

그때 연행된 아이히만의 풍모를 본 관계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그가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무척 왜소하고 기가 약해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었다.

아이히만의 재판을 방청한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이러한 그의 모습을 책에 기록했다.

책의 제목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부제 '악의 평범성에 관한 보고서'

 

아렌트는 아이히만이 유대 민족에 대한 증오나 유럽 대륙에 대한 공격심이 아니라,

그저 단순히 출세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자 그 무서운 범죄를 저지른 경위를 방청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이렇게 정의했다.

 

악이란 시스템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게다가 아렌트는 '평범'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우리도 누구나 시스템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악을 저지를 수 있다고 경종을 울렸다.

다른 말로 바꾸면 보통 악이라는 것은 악을 의도한 주체가 능동적으로 저지르는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렌트는 오히려 악을 의도하지 않고 수동적으로 저지르는 데에 악의 본질이 있다고 보았다.

 

한나 아렌트가 주장한 '악의 평범성'은 20세기의 정치 철학을 논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

인류 역사상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악행은 그 잔인함에 어울릴 만한 괴물이 저지른 것이 아니라

생각하기를 멈추고 그저 시스템에 올라타 그것을 햄스터처럼 뱅글뱅글 돌리는 데만 열심이었던 하급 관리에 의해 일어났다는 주장은 당시 큰 충격을 주었다.

 

평범한 인간이야말로 극도의 악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사람은 누구나 아이히만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에 관해 생각하는 것은 두려운 일일지 모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그 가능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사고하기를 멈추면 안 된다고 아렌트는 호소했다.

우리는 인간도 악마도 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이 되느냐 악마가 되느냐는 시스템을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생각하기가 복잡하다고 생각하기를 뒤로 미룬다면

나도 모르게 악마가 될 위험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이 모두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할 수 있는 친구

모두가 no라고 할 때 yes라고 할 수 있는 친구

오래된 한 광고가 생각났다.

 

동원증권 CF - Yes도, No도 소신있게 편 (2001) ::: http://pan.best/IFv8kMWk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의 소신대로 행동할 수 있으려면

항상 깨어있으려면

나와 나를 둘러싼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철학적 사고법을 통해

비판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나의 경쟁력과 지적 전투력을 높이려면

우리는 꼭 철학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책을 통해서 강력한 무기를 마련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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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실전동형 모의고사 - 2년 연속 최고 득점자 배출 |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 실전모의고사
윤재옥.김건일.신의영 지음 / 에듀윌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7월 11일 주택관리사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주택관리사교재로 어떤것이 좋을지 고민을 하고있던 차에

[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1차 실전동형 모의고사]를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2020년부터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이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주택관리사자격증의 취득이 더 어렵게 될 전망입니다.

취득이 어려워지는 만큼 주택관리사자격증의 가치는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라면 흔히 고민하게 되는

에듀윌과 P사의 강의 및 교재를 저도 꽤 오랜 기간 고민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에듀윌의 강의 화질이 좋아서 보기가 편하고

교재 또한 저에게는 더 편리하게 느껴져서 에듀윌로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1차 실전동형 모의고사] 책을 펼쳐보면 맨 처음에

"한눈에 보는 회차별 자가점검표"가 붙어있어요.

총 7회차로 구성된 동형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서

성적향상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점수 그래프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회차를 거듭할 수록 좋은 점수를 맞으면 되는데요,ㅋ

1, 2, 3, 4회는 평균 난도

5, 6, 7회는 고난도의 총 7회차 구성으로

각 회차가 끝날때마다 철저하게 오답을 분석하고 실력으로 만들어야겠네요.

에듀윌은 단순히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서비스가 종료되는게 아니라

주택관리사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자격증취득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수험생들에게도

주택관리사 수험서 베스트셀러 1취 출판사답게

여러가지 합격솔루션을 제공해주는데요.

상대평가 합격솔루션도 새롭게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꼭 유료회원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에듀윌을 마다할 이유가 없겠네요.

시험전에 숙지해야할 내용과

주택관리사 명강사님들의 파이팅메시지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은 누구나 다 응시할 수 있는 자격제한이 없는 시험이지만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등 공부할 양이 굉장히 많아서

합격하기는 어려운 시험입니다.

한번 수험생이 되어버리면 합격의 영광을 누릴때까지

정신과 마음을 수련해야하는 긴 싸움이 되어버리는데요,

힘이들고 지친다면 꼭 찾아보게 되는 게

이미 그 길을 거쳐간 합격자들의 합격수기일 것입니다.

공부하다가 슬럼프가 오더라도 너무 많이 방황하지 말라고

깔끔명료하게 [최고 득점 합격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더 가치 있게 200% 이상 활용할 수 있도록

[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1차 실전동형 모의고사] 책의 접근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먼저

1. 실전 그대로 연습하라!

책의 뒷부분에는 연습용 OMR 카드가 붙어있어요.

7회분의 모의고사보다 여유있는 8회차 분의 OMR카드가 있습니다.

2. 자신의 약점을 알고 보완하라!

정답 및 해설의 구성이 잘되어 있는데요.

맨처음에는 채점하기 쉽도록 답안만,

그 다음에는 "약점 찾는 자가 점검"

그리고 구체적인 해설의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Tip은 "약점 찾는 자가 점검"표를 활용하여 오답노트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차례를 보면 총 7회차 구성으로

1, 2, 3, 4회는 평균 난도, 5, 6, 7회는 고난도의 실전 동형 모의고사로 되어있습니다.

실제시험처럼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지처럼 만들어져 있어요.

마지막 부분에는 OMR카드가 붙어있고

쉽게 뜯을 수 있도록 점선모양으로 칼집에 내어져 있습니다.


실전동형 모의고사를 풀어보는데 또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을 기재하는 거예요.

150분이 넘는 시험 시간동안

많은 양의 문제를 읽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야해서

시간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시간까지 체크해보다보면 처음보다 훨씬 좋아진 실력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정답 및 해설의 구성이 잘되어 있다고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었는데요,

1. 답안

정답 및 해설 책자의 맨처음에는 채점하기 쉽도록 답안만 나와있고요.

2. 약점 찾는 자가 점검표

그 다음에는 "약점 찾는 자가 점검표"를 통해서

시간과 점수를 확인하고

과목별로 취약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점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하고

매회 개선사항을 정리하고

회차를 풀수록 점차 소요시간은 줄어들면서도

점수는 오를 수 있도록 지표를 제공해주고 있네요.

3. 해설

그리고 구체적인 해설... 

 

 

 

 

 

 

 

 

 

 

 

 

 

 

#에듀윌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1차, #주택관리사시험, #주택관리사교재, #주택관리사자격증,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문제집, #주택관리사1차시험, #실전동형모의고사, #주택관리사1차실전동형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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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핵심요약집 -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 [별책부록] 핵심of핵심 빈칸요약집 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 핵심요약집
윤재옥.김건일.신의영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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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7월 11일 주택관리사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주택관리사교재로 어떤것이 좋을지 고민을 하고있던 차에

[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1차 핵심요약집]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2020년부터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이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주택관리사자격증의 취득이 더 어렵게 될 전망인데요,

취득이 어려워지는 만큼 주택관리사자격증의 가치는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라면 흔히 고민하게 되는

에듀윌과 P사의 강의 및 교재를 저도 꽤 오랜 기간 고민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에듀윌의 강의 화질이 좋아서 보기가 편하고

교재 또한 저에게는 더 편리하게 느껴져서 에듀윌로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핵심요약집을 펼쳐보면 맨 처음에

[핵심of핵심 빈칸요약집]이 붙어있어요.

핵심요약집 책에서의 핵심만을 추려서 또 빈칸요약집으로 압축해놓았습니다.

시험장에서도 톡톡히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핵심요약집 내용입니다. 빈칸은 기재하지 않고 눈으로만 풀어보면

계속해서 핵심을 머릿속에 잘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차 시험에서도 요긴하게 쓰이고, 2차 주관식 시험을 대비하는 요령을 익히기도 좋을 것 같네요.

 

 

 

 

책을 넘겨보면 1차 핵심요약직 4주 완성 플래너가 나와요.

과목별로 구체적인 학습내용을 기록하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시험직전 4주간 지치지않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핵심요약집]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책을 120%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학습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겠어요.

 

 

 

 

시험에 대한 안내와, 이번 시험부터 상대평가로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책의 옆면은 사진과같이 종이의 옆쪽에 찾기 쉽게 표시가 되어 있어요.

세번째 과목인 민법의 내용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본문은 총 436페이지로 되어 있어요.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핵심요약집]의 차례와 책의 뒷 부분에 실려있는 '찾아보기 필수용어' 페이지입니다.

! 학습을 시작하기 전, 차례를 꼼꼼히 읽어보세요.

Chapter 별로 엄선된 핵심주제를 파악함으로써 각과목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나무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숲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요.

핵심주제들을 한눈에 파악하면서도 체계적인 숲을 이해할 수 있도록

차례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최근 5개년동안의 단원별 출제 문항수를 분석해놓은 자료에요.

이 표를 참고해서 시험에서 더 자주 다루는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어요.

5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교재 시리즈.

제 책장에도 몇권씩 꽂혀있어요. 참 든든해 보입니다.

 

 

 

 

 

책의  본문은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활자의 크기는 보통 책의 글자크기보다 큰 편이에요.
주택관리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연령대를 고려해서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한 배려를 한 것일까요? 글씨가 큰편이라서 읽기가 수월합니다.
([핵심of핵심 빈칸요약집]에서의 글자크기가 보통 책의 글자크기로 되어 있어요. 한번 비교해 보세요.)

 

 

 

 

이제 시험까지 2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일년에 딱 한번있는 주택관리사(보)시험
주택관리사 합격은 에듀윌
주택관리사자격증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핵심요약집으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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