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히피드림~ 2005-06-25  

에잇, 바보
차우차우님이 최근에 올리신 글들 다 보고 나가려는데 서재대문에 16일부터 22일까지 비운다고 써놓으셨었네요. 것두 모르고 어디갔지, 많이 바쁘신가봐 그렇게 생각한 내가 바보같네요.^^ 전 여름휴가라길래 7월이나 8월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어쨌건 무탈하게 돌아오셔서 넘 좋구요. 여행페이퍼 기대할게요.
 
 
perky 2005-06-25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제 생각 해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 punk님 글들 다시 보니 너무 반가운거 있죠? ^^
 


비로그인 2005-06-15  

^^
안녕하세요^^전 항상 눈으로만 보구 글은 잘 안남기는편인데요..아니 잘 안남겨요 근데 챠우챠우님서재 보구 넘 재밋구 죠아서 글 남김니당^^ 아직 다 못읽엇는대..읽을게 참많네요 내용도 좋구^^* 앞으로 자주 올게요 여긴 비오는 거 같은대 죠은하루대세요^^
 
 
perky 2005-06-15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 제 글이 맘에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은데요? 그럼 몬몬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자유 2005-06-09  

이름이 바뀌어 아닌줄 알았어요.
어라 정말 오랜만에 들렸나봐요. perky → 차우차우 로 이름도 바꾸셨는데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네요. ㅡ.ㅡ 그간 일이 좀 바쁘다 보니 못들렸었는데 ㅎㅎ 친구들도 많아지셨네요. 영화릴레이도 하시는것 같던데.ㅋ 알라딘 커뮤니티를 구성하신거 같기도 하고... 늘 와서 사진 구경, 리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perky 2005-06-10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tristan96님~ 너무 반가운거 있죠? 흑흑
분위기 쇄신도 할겸 닉넴을 바꿨답니다.
알라딘 오실때마다 제 서재 방문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일이 바쁘셨군요. 지금은 괜찮아지셨어요? 달의 제단에 대한 솔직한 감상평을 읽고나니 대략 어떤책인지 짐작이 갈것 같아요. 책에 대한 기대치도 약간 떨어졌구요. ^^
그럼 또 언제 오실지 모르겠지만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책도 많이 읽으시구요. ^^
 


icaru 2005-05-30  

닉네임 바꾸셨네요~
바꾸신 닉이 전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성공작이십니다 ^^ 에구...저도 최근에 닉네임을 바꾸었는데... 전의 것이 나았던 게 아니었나 하는... (주절주절...) 그리스인 조르바 읽었어요... 님의 솔직 단도직입적인 글 읽고.. 조금 더 땡겼었거든요 ^^
 
 
perky 2005-05-30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복순이 언니님) 제 서재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바꾼 닉네임이 더 친근하다고 하니까 정말 다행이에요. ^^ 저는 그리스 인 조르바를 거시적으로 안보고, 편견어린 눈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별 감동 없었는데요. 다들 칭찬하는 훌륭한 책에 혼자 딴지리뷰를 써서 민망스럽더군요. ^^; 그럼 종종 제 서재 놀러와주세요~~
 


히피드림~ 2005-05-16  

바쁘신가 보네요.
새로 등록된 페이퍼나 사진, 리뷰를 기대하고 오랜만에 들렀더니 예전에들어왔을때 그대로네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하긴 바쁜게 좋죠. 주의깊게 살펴보면, 서재질에 열심인 사람들 대부분이 학생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직장인들은 여유있을때 왕창 올려놓고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많다보니 관리들을 잘 하구... 그래도 퍼키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참 관리를 잘 한다 생각하고 있었죠. 다음에 올때는 퍼키님의 멋진 글들이 많기를... ...
 
 
perky 2005-05-1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punk님~ ^^
예. 요즘 제가 많이 바쁘네요. 서재관리를 통 못하고 있느데,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당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