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 실천문학 시집선(실천시선) 141
김지하 지음 / 실천문학사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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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웃음처럼 달콤한 것도 없다. 김지하, 바로 당신 때문에 웃음이 쓰다는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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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그늘의 길 1
김지하 지음 / 학고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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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은 일기가되고 김지하씨의 과거는 역사가 된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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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강석경 외 지음 / 열화당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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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이지 않고는 결코 문학이 될 수 없다. 고독 속에서 희망이 나온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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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움은 부산과 나훈아
김한익 지음 / 세종출판사(이길안)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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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적나라한 부산과 나훈아, 부산 없이 나훈아 없고, 나훈아 없이 부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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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잘먹고 잘사는 법 37
이동미 지음 / 김영사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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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재미난 이야기를 곁들인 부산 이야기의 최절정. 신선하고 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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