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념으로.. 샀다.가끔 추억하기 위해..
그냥 중국의 악기 소리들을 듣고 싶었는데,,너무.. 팝적이랄까.. 옛스러운 베이스..소리와 리듬.. 말고는..괜찮다.. 나름 신선한..소리들..
제발,, 그 좋은 목소리..좋은 음질로 감상할 수 있게..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음반 만들어 줬으면 한다..항상 자기방에서 녹음한 듯한 음질에 불만족이지만,,그녀의 목소리는.. 항상.. 좋다..
그리도 유명한 라이첼스.. 사다 보니, 최근 앨범 순으로.. 듣고.. 긴가민가 했는데..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던, 첫번째 앨범..왜냐면,, 과거로 갈수록 녹음상태, 음질은 떨어질꺼라는 생각에..하지만 음질도 좋았고, 음악도 가장 딱 떨어진달까..왜 그리 유명세를 탔는지...드뎌.. 나도 인정하고 좋아하게 되었다.
올리비아의 목소리는...처음엔 흔한 팝가수의 목소리 같지만,,익숙해지고 나니,, 너무.. 섹시하게 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