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11-04-03  

  • 오늘 50, 총 52939 방문

  • 새 글 안써도 오늘 아치, 50명이나 왔다갔구만요!
     
     
    Arch 2011-04-04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깜놀했어요. 다락방, 이런 말 싫어하죠? ^^

    다락방 2011-04-04 09:56   좋아요 0 | URL
    아뇨. 깜놀은 괜찮아요. 제가 싫어하는 단어는 '돋는다'는 단어랑 '헐' 이에요. 끔찍한 단어들이에요.

    Arch 2011-04-04 10:09   좋아요 0 | URL
    ^^ 그러니까 다락방이 뭐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전 이런 말인줄 알았어요.

    다락방 2011-04-05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

    Arch 2011-04-06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나 봄바람 맞고 왔어요~

    지금도 패닉 상태예요? 어쩐대요

    다락방 2011-04-06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 미잘은 지금 이시간에 오늘 11명 찍었어요. 아치는 12명이네요.
    미잘은 글도 안 쓰는데 어째서 11명일까요? 이사람, 피씨방 가서 자기가 들어가는 걸까요? 갸웃.

    다락방 2011-04-06 14:39   좋아요 0 | URL
    지방에 있는 여자들을 미모로 녹였거나.....

    아치는 뭐하는 거에요! 지방 남자들 미모로 녹이란 말예욧! 왜 그걸 못해, 왜왜왜왜왜왜왜왜! 미잘도 하는데 왜 아치가 못해! 대체 왜왜왜왜왜!!

    Arch 2011-04-06 14:51   좋아요 0 | URL
    제가 지방에선 안 통하는 미모에요.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