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해요.
몰랐어요.
미국에서 산지 3년 반 조금 넘었는데, 물만두님 가신 소식을 좀 전에야 알았어요.
가슴 속 깊은 슬픔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
그립습니다.
그리고, 물만두님의 글들 잊지 않을게요.
종종 들를게요.
편안히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