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오브 메인스트림~
눈먼 자들의 도시, 눈뜬 자들의 도시
이 책을 인생책 혹은 진짜 명작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남들이 하는 걸 따라하는 성격이 아니라 대중적인 걸 피해가는 성격이지만, 독서에서도 그 길을 따라갈 순 없지 않은가.
집 책장에 책이 많이 쌓여있긴 하지만 수험서와 교재가 만연하고 정작 독서를 위한 책은 많이 없다.
책장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책, 그런 유명한 책으로 처음 채워보고 싶다.
|
100쇄 기념 에디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