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가 마로처럼 이뻐져야 한다"는 말씀, 빈 말이라도 무지하게 행복했습니다.

저야말로 좋은 책을 받아 보답을 해야 하는데, 선물을 2배로 받은 느낌이네요.

앞으로 꽃 이름을 열심히 익혀보겠습니다.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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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2005-06-27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빈말 절대 아닙니다.... 꽃과 함께 하는 멋진 시간 되시길...

엔리꼬 2005-06-27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퍼가기를 누른다는게 추천하기를 눌러버렸어요.... ^^

조선인 2005-06-27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이젠 세배로 고마와해야 하네요.

2005-06-28 0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6-29 15: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5-06-29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전 그 사주신다는 분 모르는데, 그냥 조선인님한테 묻어가도 되는 자리인지..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2005-06-29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5-07-01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수원은 하나도 몰라요..월드컵 축구장 근처만 가본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