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07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랑 비슷했다.

 

 

  06/11/09

 초반은 조금 뻔한스토리에 지루했지만

 읽을수록 공감하며 읽을수 있었다.

 

 

스타일북.. (날짜 기억안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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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5/57

뉴욕을 훔치다.- 송경아

재미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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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9-21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책 그림도 잘그리고 괜찮다고 하더라구여.

2006-11-07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11-07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꽃님~~^^*
 

06/33/55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06/34/56그남자 그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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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9-22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예찬론이 대단하죠~^^

치유 2006-09-22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 오랫만에 오셨군요..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9-22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하도 책을 않읽어서 서재에 글쓰기가 조금 그랬거든요~
실비님/배꽃님 들러줘서 감사감사..^0^;;
 

  06-32

흠.. 읽을수록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결말이 궁금했던....

결말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지루함없이 재미나게 읽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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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1

읽으면서 마음이 불편했다.

가난한 노동자.... 나역시 그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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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18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셨지요??
정말 오랫만이네요..사는게 거짓말 같을때가 있었어요..제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