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겐지 '달에울다'.
새로운 역자의 번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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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정체성과 당시 미국사회의 병리현상인 '흑백인종차별'에 천착한 리처드 라이트. 라이트를 그릇 큰 작가의 길로 이끌어 준 것은, 흑인에게 책을 대출해 주지 않았던 공립 도서관에서, 백인의 책 대출 심부름으로 가장하고, 빌려봤던 세계 거장들의 책 들이었다. 이러한 일화는 라이트의 자전적 작품 '검둥이 소년'에 잘 묘사돼 있다. 이 책은 이 일화를 스페인어(en espanol)와 일러스트로 소개한다. |
| 납장미
마루야마 겐지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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