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겐지 '달에울다'.
새로운 역자의 번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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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정체성과 당시 미국사회의 병리현상인 '흑백인종차별'에 천착한 리처드 라이트. 라이트를 그릇 큰 작가의 길로 이끌어 준 것은, 흑인에게 책을 대출해 주지 않았던 공립 도서관에서, 백인의 책 대출 심부름으로 가장하고, 빌려봤던 세계 거장들의 책 들이었다. 이러한 일화는 라이트의 자전적 작품 '검둥이 소년'에 잘 묘사돼 있다. 이 책은 이 일화를 스페인어(en espanol)와 일러스트로 소개한다. |
 | 납장미
마루야마 겐지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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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일의 유리 2
마루야마 겐지 지음, 김난주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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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와 달과 칼 -상
마루야마 겐지 지음, 조양욱 옮김 / 학고재 / 2009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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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에 울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한성례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7월
9,900원 → 8,91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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