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를 기르는 법>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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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eros 2017-02-11 03:16   좋아요 0 | URL
신청인원 2명/김정연 작가님과 이랑님의 만남 거기에 사회는 위근우 기자님이라니... 저 이거 꼭 가야해요 가야만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이 만화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거였어요 책으로 꼭 갖고 싶다, 다시 보고 싶을 때마다 휘리릭 책장을 넘겨서 찾아서 볼 수 있게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웹툰이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나오게 돼서 감사드릴 뿐이에요 꼭 당첨되어서 여러 이야기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소안 2017-02-11 08:2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혼자 살며, 스스로를 먹이고 기르고 살리며 살아가는 혼자들을 만나고 싶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날 미워할 때도, 날 지킬 수 있는건 바로 나 혼자라고 생각합니다.

2017-02-11 08: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nina90 2017-02-11 09:37   좋아요 0 | URL
신청인원은 2명입니다. @@@이시다. 로 존중받으라는 의미였던 이름이 ‘시다‘로 되어버리는 순간 씁쓸해지는 묘미. 늘 항상 재밌고 마음을 콕콕 찌르다가도 툭하고 토닥거리는 웹툰입니다. 늘 항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 북콘서트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요. 2월 마지막 수요일을 작가님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moonann 2017-02-15 15:56   좋아요 0 | URL
남산타워가 보이는 청파동. 청파동에서 2016년을 보냈던 1인 거주 여성입니다. 우주 속의 지구 속의 한국 속의 서울 속의 그것도 청파동 속의 시다 이야기. 같은 동네 주민이라 그런지, 남산타워를 가만히 내려다보는 시다의 모습과 저의 모습이 참 많이도 겹쳐 보였습니다. 혼자를 내버려두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다를 보며,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산더미고, 모든 것이 돈의 문제로 귀결되는 서울일지라도 내 삶에 대한 욕구를 져버리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설령 그것이 이루지 못하는 기대가 될지라도요. 어느새 저는 시다의 말을 인생의 순간순간에 떠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시다 엉덩이춤 웃겨서 따라해보기도 했어요ㅋㅋㅋㅋ 단행본 소식 듣자마자 샀습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1인 여성의 삶에 대해, 그리고 혼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 그 자리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위근우님의 글, 이랑님의 목소리와 가사도 정말 좋아합니다!!


신청인원: 2명 ( 부딪히고, 깨지고, 찌질한 삶을 공유하는 친구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

하늘이 2017-02-12 14:20   좋아요 0 | URL
작가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딸아이가 독립을 원하는 것이 납득이 잘 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보고 이해하게 되었고
약간의 위험한 부분은 있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중간중간 낯선 용어들도 있었지만 참신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게 되네요
딸이랑 함께 뵙고 싶습니다 2명

San Kang 2017-02-12 14:39   좋아요 0 | URL
여수라는 작은 도시에서 서울에 올라와 7년 동안 여러 형태의 거주지에서 혼자 지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어떤 생각, 이야기를 하시는 지 궁금해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모든 에피소드 하나에도 여러번 고민하고 생각해 보신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만화라는 소재를 통해서 사회 단면을 날카롭게 꼬집는 김정연 작가의 북콘서트에 꼭 가고 싶습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이라는 만화 이름처럼 혼자 가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문다예 2017-02-12 21:11   좋아요 0 | URL
함께 사는 자매 두명 신청합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혼자 무엇을 한다는 게 어색했습니다. 친구들이 북적이는 등교버스를 타고 우루루 몰려가 급식을 먹고 운동장을 산책하고 별이 뜰 때까지 야자를 하고 또 버스로 하교를 하면 온전히 혼자인 시간은 없었습니다. 생각 하나 하나를 친구와 공유해서 사소한 것에 토라지고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것들을 걱정하며 잠들곤 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결정을 혼자 한 적은 없었습니다. 부모님의 바람과 담임 선생님의 부추김에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렇게 진짜 혼자가 된다는게 뭔지 모른 채로 어른이 돼 서울에서 언니와 살게 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어른은 혼자 중대한 결정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편의점에서 어떤 삼각김밥이 맛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과 신의 놀이는 마치 웹툰을 보고 노래를 만든 건 아닐까? 혹은 노래를 듣고 웹툰을 만든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신의 놀이 앨범,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싶었다 전부 소장해서 읽었고, 북 콘서트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해외 여행 일정과 겹쳐서 못 갔습니다. 그래서 이번 북 콘서트는 정말 가고 싶습니다. 현재 같이 살고 있지만 너무도 다른 친언니와 가고 싶어서 이렇게 길게 적어봅니다.

김물고기 2017-02-14 18:27   좋아요 0 | URL
<혼자를 기르는 법>을 읽을 때마다 어딘가 서글픈데 이상하게 웃긴,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님의 시선이 좋았어요. 담담하게 서술되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생각해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었고요. 스스로에게 일어난 일들이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가도, 이상할 정도로 잘 풀려가도 솔직하게 말 할 수 없었던 답답한 마음들을 시다가 대신해서 말해주는 것 같아서 위로를 받고 싶을 때마다 찾아보게 되는 웹툰이었는데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언제고 옆에 있어줄 이야기가 되어주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세상은 신의 코딱지라고 말하는
세상은 제정신이 아닌 신이 만든 비극놀이라고 말하는
두 작가님의 세계관은 어딘가 무심하고 비관적이면서도 한편으론 너무나 매력있고 독특해서 계속해서 바라보게 돼요.
그렇게 김정연 작가님과 이랑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들으며 생각했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진짜 비극일지라도
이런 비극 위에 담담하고 웃픈 나레이션과 bgm을 달아주는 두 분들 덕분에
조금은 볼 만한 비극이 된 것 같다고요
독특한 방식으로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두 분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 작과와의 만남을 신청합니다.
한명 신청합니다.

beolzip 2017-02-13 17:24   좋아요 0 | URL
혼자 가려합니다.
혼자 타지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혼자 가고싶습니다. 혼자 신청합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이니 혼자 신청하는 사람들만 뽑아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억지를 부릴만큼 닳고 닳은 인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날이 깡깡 멀었는데 말이에요. 아, 가는데는 나이 없다는데,
계속 틀린 말을 하는 것 같네요. 아마도 ‘혼자‘를 잘 못 길러서 이러는 거겠죠.
그러니까 북콘서트 보내주세요. 땡깡 맞지만요. 웹툰으로 배워서는 성에 안 차서 말이지요.
공식적으로는 최저로 일할 때 받는다는 돈을 매번 삭신을 두드려가며 버는데 이번에 지갑도 열었네요.
요즘 *발비용 등등의 말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 책을 산 돈은 인생비용이라고 부르고싶네요.
지금껏 유행한 자아, 자존감, 힐링, 위로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간 것들은 다 구렸다고 생각했는데
이 만화는 그냥 그런 것들을 벗어나 자조와 위트로 혼자 사는 세상을 굽어보네요.
이랑님 만화나 글, 영화도 마찬가지. 두 분 다 꼭 보고싶네요.

딸기 2017-02-13 21:18   좋아요 0 | URL
담담하고 솔직하게 우리들의 일상을 풀어내주시는
그래서 더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물해주시는 김정연작가님 그리고 이랑님
북콘서트 꼭 가고싶습니다!
두명 신청합니다

뱀뱀이 2017-02-13 22:41   좋아요 0 | URL
1명이요 ! 작가님 툰 보면서 책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ㅠ 이글을 본건 운명이에요 !!!!!!!!!

2017-02-14 0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2-14 2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2-14 2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자양 2017-02-14 22:26   좋아요 0 | URL
책으로 볼 수 있다니. 와! 이것만으로도 기뻐요. 저에게 약간의 행운이 좀더 허락된다면 싸인받고 싶네요. 이런기분 처음입니다. 덥썩.

simma 2017-02-15 00:3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혼자살아가기를 시작할 저희 딸과 같이 작가님의 얘기를 듣고 싶어요. 마침 그날은 20살 생일이라 여러가지 의미로 남을것 같아요. 좋은 기회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02-17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lake0909 2017-02-15 09:22   좋아요 0 | URL
이 조합 사랑합니다! 알라딘 고맙습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을 제게 추천해준 선배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2명 신청)

안녕강낭콩 2017-02-15 09:35   좋아요 0 | URL
신청인원 2명 / 섬세한 통찰력이 느껴지는 문장과 절제되고 적확한 묘사가 조화로운 만화, 그런 만화를 그리시는 김정연 작가님의 작품 바깥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 연재 중에 매주 찾아보고 별점 댓글 달았어요. 정말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북 콘서트 꼭 가고 싶어요.

dyddyd000 2017-02-15 15:49   좋아요 0 | URL
회사 동료가 혼자를 기르는 법을 정말 좋아합니다. 매일 이야기합니다. 지겨워서 한 번 작가님 만나게 해주려고요. 동료애 폭발!

신청인원 3명

비로그인 2017-02-15 15:54   좋아요 0 | URL
저가 우리 회사에 이시다이시다. 저를 뽑아야 할것이시다. 저가 작가님하고 이랑님, 위근우 기자님 좋아하는 것이다. 신청인원은 3명이시다.

sweet0802 2017-02-15 18:44   좋아요 0 | URL
지금을 살아가는 ‘나‘를 객관적으로 보면서도, 결코 비관하지는 않는 이시다의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세상 모든 사람들이 ‘플러그‘ 하나쯤은 꽂고 산다는 묘사를 보면서, 어쩜 이런 통찰력을 가질 수 있냐며 작가님을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요즘 이랑의 노래에도 꽂혀있는데, 이번 기회에 좋아하는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단행본 들고 갈래요!(2명 신청합니다!!!)

jun6513 2017-02-16 13:09   좋아요 0 | URL
1명입니다! 세분다 좋아하는 분들이신데, 참여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017-02-16 15: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하얀 2017-02-17 14:5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끔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abouttime 2017-02-17 18:5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기다려지는 웹툰이어서 매주 챙겨보았습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이라는 제목도 좋아해요. 우리 각자가 자기 자신을 보살피고 기르는 것이 중요하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북콘서트에 참여하여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jm00476 2017-02-18 00:1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베스트도전때부터 봐온 독자입니다. 작가님 블로그를 통해 Julee Cruise의 Rockin‘ Back Inside My Heart 잘 듣고 있습니다. 저의 친구도 김정연 작가님의 웹툰을 즐겨보더라구요 둘이서 손잡고 작가님 꼭 뵙고싶습니다.

shariok 2017-02-18 15:06   좋아요 0 | URL
웹툰에 너무 빠져 사는것 같아 앱을 지우고 한동한 삭막하게 지냈습니다...만 결국 다시 찾고야 말았네요. 웹툰을 다시 찾게 되니 즐거움이 두배~ 그동안 휴재였던 혼자를.. 이 몇 작품 쌓여 있으니 더욱 큰 기쁨이,, 뿌라스 단행본 출간 소식까지!!^^; 소식 듣자마자 책 구입하고 이벤트 댓글 달아놓습니다. 좋은 기회돼서 작가님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작은 기대 가져봅니다~^^

신청인원은 깔끔하게, 1인입니다!

2017-02-18 2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2-19 0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i9039 2017-02-19 19:38   좋아요 0 | URL
신청인원 1명 입니다 / 작년에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신 뒤, 유어마나와의 인터뷰에서 2017년 초에 단행본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신 걸 보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독자입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에서는 주인공 ‘이시다‘의 햄스터 ‘윤발이‘에게 줄 밀웜을 구매하다가 만나게 된 ‘해수언니‘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해수언니‘와 관련된 에피소드 중에서는 시다와 낚시를 하러가는 에피소드를 가장 인상깊게 봤습니다. 시다가 보호어종인 열목어를 풀어주는 장면에서 해수언니가 ˝너한테 왔다가 가는 것들에겐 인사 해야지˝라는 대사가 너무 좋아서 캡쳐를 해두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그 장면을 마주하게 되니 더욱 더 행복했습니다.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웹툰에서의 에피소드들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작가님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서 북콘서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랑님을 작년에 ‘웹메거진 아이즈‘의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즈의 위근우 기자님과 이랑님을 함께 볼 수 있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저는 웹메거진 아이즈에서 영화 관련글을 즐겨 읽습니다!) 이랑님의 노래 중에 ‘신의 놀이‘가 특히 ‘혼자를 기르는 법‘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어서 라이브로 듣게 되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도 해보고, 이랑님이 sns에서 반려묘 ‘준이치‘와 함께 ‘혼자 기르는 법‘을 홍보하시는 동영상과 단행본 관련 홍보글을 보면서 북콘서트에 가고싶은 마음이 하루하루 커져갔고,,,,,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김정연 작가님의 단행본 출간을 축하드리며, 작가님이 하시고 계신 모든 작업들을 응원합니다!

2017-02-19 2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Borum 2017-02-19 21:5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의 담담하게 혼잣말을 읊조리는 듯한 화법이 좋습니다. 마치 제가 이야기하는 것만 같아서 말이지요. 사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생각할거리를 던지며 마무리하는 전개 방식도 좋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오늘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생각에 생각을 잇고 물음에 물음을 던지며 잠 못 이루는 제 모습이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독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혼자를 기르는 법>이 인기가 많은 것이겠지요? 게다가 왕팬임을 자처하는 이랑님과 위근우 기자님이 함께하는 북콘서트라니 정말 기대됩니다.(저를 위해 마련된 북콘서트인냥!) 이랑님 또한 우리네 삶을, 외로움을, 사랑을 혼잣말하듯이 툭툭 내뱉듯 노래하시는 점에서 <혼자를 기르는 법>과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분의 이야기를 위근우님께서 조리있고 재치있게 잘 이끌어 내실 것을 생각하면, 정말 꼭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슈타르 2017-02-19 22:38   좋아요 0 | URL
1명, 다른 말이 필요없어요. 이 자리에 꼭 가고 싶습니다. 꼭이요.

최지원 2017-02-19 23:4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혼자가 너무 편하고 당연하게 느껴지는 독자입니다. 혼밥도 혼여행도 혼카페 모두 다 좋아하구요~ 눈을 뜨면 오늘은 나랑 무얼 할지 설레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내가 ‘혼자‘임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피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곤 했어요. 제가 내린 결정임에도 모진 성격은 못되기에 혼자 또 끙끙 앓곤 했습니다. 혼자를 자처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조금 더 ‘혼자를 기르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용기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7-02-20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백설기 2017-02-20 00:39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이 새벽에 혼자를 기르는 법 작가님의 강연 이벤트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급하게 달려와 참여 댓글을 적는, 우주 속의 지구 속의 한국 속의 인천 속의 코딱지만 한 방 안의 먼지 같은 저 입니다. 아마 제가 마지막 주자가 아닐까 싶네요. 혼자를 기르는 법 웹툰이 오픈될 때부터 지켜본 애정 구독자입니다. 벌써 열 손가락이 넘는 친구들에게 우리 작가님 작품 입덕시켰고요 단행본 나오자마자 몇권 사서 선물 하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작가님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헤 김정연 작가님의 강연에 참석하게 된다면, 그 하루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에요. (오바 아님 진짜 진짜 ㅎㅎ..!) 오늘도 중장비보다 오래 일하게 될텐데, 좋은 소식(당첨!) 전해오면 방글 방글 거리며 월요병 극복할 것 같습니다. 이만 총총.. (2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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