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공부 2 이임숙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댓글(4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스 2015-11-20 14:19   좋아요 0 | URL
1명/ 요즘 아이들과 씨름 중입니다. 좋은 말도 좋은 행동도 나오지를 않네요. 아이를 키우는 것도 공부가 필요한 듯 합니다.

션사인 2015-11-20 14:21   좋아요 0 | URL
아이가 이제 내년이면 고 1이 되는데 아직도 숙제를 챙겨야 되는 습관이 있습니다. 스스로 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요 / 1명

jully 2015-11-20 14:28   좋아요 0 | URL
아이에게 자꾸만 화를 내게 되어요 ... 어떤 말로 대화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명

dulda78 2015-11-20 14:28   좋아요 0 | URL
<엄마의 말공부> 읽으면서 정말 말공부가 필요 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실천중입니다. ^^아직 몸에 배진 않았지만 저도 아이도 편해지고 있어요~ 저자분을 직접뵙고 엄마의 말공부를 더 하고싶어요~~~

aromicho 2015-11-20 14:29   좋아요 0 | URL
늘 아이들한터 잔소리를 하고 돌아서면 후회합니다. 조금 더 참고 조금 더 아이의 편에 서서 말해줄걸 하구요..큰애가 3학년..더 늦기전에 엄마다운 말공부를 배우고 싶네요.

도원 2015-11-20 14:33   좋아요 0 | URL
아들 둘 키우는데 점점 엄마로서 부족하단 생각만 드네요... 엄마의 변화가 먼저되어야함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 조언 듣고 싶네요~ / 1명

gkdnxn 2015-11-20 14:39   좋아요 0 | URL
두 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인데요, 6살2살이다보니 엄마가 어떤 말들이 딸들한테 행복한 말들로 들릴지 알고싶어요‥공부는 어떤 의미에선 정말 평생해야하는거 같아요~^^* 2명 신청합니다~

mjlee 2015-11-20 15:34   좋아요 0 | URL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살 장난꾸러기 아들과 사춘기 5살 딸을 키우는 언제나 바쁜 직장맘입니다. 집에 있는 엄마들처럼 공부를 봐 줄 수 없을 거 같아 어떻게 자기 주도 학습능력을 길러줄까 늘 고민이네요. 어제도 피곤한 나머지, 아들한테 말로 상처를 주었네요. 정말 말공부가 필요합니다. 2명 신청할께요. ^^

ldhk 2015-11-20 16:40   좋아요 0 | URL
초등저학년에는 자기할일을 스로 알아서 하는 훈련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초등1한년 엄마입니다.
꼭 듣고 싶습니다.^^

깨비우유네 2015-11-20 16:4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엄마의 말공부 1 너무 잘 읽고 크게 공감했었어요.
이제 아이가 내년이면 예비초등이라 마음이 너무 복잡했는데, 2가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주문했거든요. ^^
길잡이가 될 조언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gongdol 2015-11-20 17:22   좋아요 0 | URL
저는 초등2학년 늦둥이 아빠인데요 제가 퇴근하고 아님 주말 집에 있으면 엄마랑 아이 싸움에 너무 힘등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자꾸 강제로 시키고 잔소리를 하다 보니 아이가 수동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시키는것도 억지로 아님 의욕이 없어요 좋은 말 배워 행복한 가정 이루고 싶어요. 신청인원 1명 입니다.

개구리 2015-11-20 17:24   좋아요 0 | URL
엄마의 말공부 1 읽고, 실생활에 적용하려 노력한지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모르던 아이와의 관계계 많이 개선되어서 이임숙 선생님께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의 말공부 1권을 추천한 주변 엄마와 함께 가서 강연을 듣고 싶어 2인 참가신청합니다.
직장맘으로서 아이의 습관과 인성, 학습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는데, 이임숙 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면 기억에 더 오래 남아서 아이를 키우면서 실제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당일 휴가도 잡아 놓았습니다.^^

naeodud 2015-11-20 18:4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초등 3학년과 1학년 아빠입니다. 아이에게 강요하는 듯한 잔소리가 늘어나 걱정인데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gsgr1 2015-11-20 18:43   좋아요 0 | URL
아직 어린 초등학교1,2학년을 키우는 엄마입니다.집중력이 부족해서 학습지 할 때마다 몸을 꼬고 하는거보면 화도 나고해서 큰소리도 치고 가끔 하지 말아야하는데 매도 들고 어떤 말이 필요한지 정말 모르겠어요. 육아가 이렇게 힘든지...지금부터 공부는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고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좋은 말이라는게 정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인 신청할께요~~^^

박선화 2015-11-20 19:36   좋아요 0 | URL
초등3학년,1학년,6세 자매를 둔 엄마입니다. 우연찮게 엄마의 말공부1을 접하고 아이들의 문제있는 행동들에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란걸 새삼 느끼며 말공부에서 지침한대로 노력해보려구요~^^정신없는 일상이지만 엄마의 말공부를 통해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결과를 기대해보려구요^^힘낼수있게 뜻깊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2인 신청합니다^^

sunny0250 2015-11-20 19:49   좋아요 0 | URL
6살7살 연년생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제껏 직장 생활로인해 아이와함께한 시간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휴직후 아이와 함께한 시간은 늘었으나 매번 트러블은 더 생깁니다 부족한 엄마의탓이라 생각하나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번 기회에 꼭 배워보고싶어요~~~1인

연우사랑 2015-11-20 19:55   좋아요 0 | URL
학년이 올라갈수록 잔소리가 많아지는 제 모습에 놀라곤 합니다. 노는 것도 중요한 것 같고 그렇다고 완전히 놀릴수도 없고, 학교 숙제, 학원 숙제에 빨리해라라는 말에 늘 지치는 것 같습니다.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3명 함께 가고 싶습니다~~

석이마미 2015-11-21 07:17   좋아요 0 | URL
1명 / 1편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남아들만 키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자 자매만 있는 성장 환경이라 아이가 커갈 수록 육아가 어렵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똑순이 2015-11-21 11:18   좋아요 0 | URL
1명.
8,6,4세.. 세 아이 엄마예요. 셋 키우는 것치고는 다른 집에 비해 많이 힘들진 않다고는 스스로 위안하며 늘 힘내고 있지만, 그래도 현실은 현실이예요. 더욱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엄마의 말공부 1을 통해 많이 배웠던 저, 강연에 꼭 참석하여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바람구름 2015-11-21 22:07   좋아요 0 | URL
연년생 남아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갈수록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자꾸 부딪히는데 실질적 해결법을 찾고싶습니다

2015-11-24 09: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2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불려가는재미 2015-11-23 12:37   좋아요 0 | URL
1명 / 1편 읽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그런데, 작심삼일이라서 문제입니다. 자기 일에 책임지는 주도성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11-23 2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라다 2015-11-23 21:00   좋아요 0 | URL
아들만 셋을 뒀고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하루 하루 마음 수양하며 사는 엄마입니다.
책으로 도움 많이 받았는데 꼭 뵙고 알찬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 주시길 바라며, 1인 신청합니다

승은맘 2015-11-23 23:32   좋아요 0 | URL
아이에게 과연 어떤 말을 들려주어야 할까요...?무조건 아이에게 맞추다 보면 언젠가는 제풀에 지쳐 화를 바락 내고...내 마음 대로 하다 보면 어느 새 아이와의 사이는 점점 말어져만 갈테죠. 누구와의 관계이든 세상의 모든 일이 완급을 잘 조절 해야 매끄럽게 흐를텐데요....아이와의 관계 역시 늘 외줄타기를 하는 듯 좌우 균형을 맞추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아래로 떨어질까 두려워 집니다. 저자의 강의 듣고 자신감을 찾고 싶네요. 2명 신청합니다^^

현달 2015-11-25 05:13   좋아요 0 | URL
2명/지쳐가는 마음에 여러 육아서적들을 읽었어도.. 실질적으로는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자꾸 화만나고.. 그화를 못 참고 아이에게 아무말이나 하고 있는제 자신을 보게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다짐하고..
이런일들이 자꾸 반복되어지니 점점 더 힘들고...
이럴때 친한 친구가 이 책을 제게 권해주었어요..
책으로만 받은 말씀들을 꼭 강연에서 듣고 싶습니다.
이 책을 저에게 추천해준 친구와 같이 가고 싶어요.
2인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hur76 2015-11-30 09:27   좋아요 0 | URL
아이를 키우다 보니 엄마의 말과 생각, 행동이 정말 중요하고 아이의 전부가 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자꾸 후회하고 되돌아보는 말과 행동들로 엄마로서 내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떨어지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혼란스러울때가 정말 많습니다. 엄마로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그래서 직접 선생님들,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책 읽고 조금씩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번기회에도 좀더 공부하고 자신감을 키워 방학동안 매일매일 잘 지낼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나는나 2015-11-30 13:30   좋아요 0 | URL
아들과 매일매일 전쟁중입니다.둘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처음 키우는 것처럼 힘이 듭니다.선생님 강의를 듣고 전쟁을 끝내고 싶습니다.

으나 2015-11-30 13:48   좋아요 0 | URL
아들 둘에게 요즘 항상 신경질적인 말부터 쏟아내는 엄마입니다.
말공부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했는데도... 쉽지 않네요...
좋은말씀 듣고 싶어요~~~
2인 신청합니다.

mira9901 2015-12-01 01:32   좋아요 0 | URL
두 아이를 키운 5살 7살 엄마입니다.
힘들게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게 갈수록 짜증만 늘어가고
제가 도통 웃지를 않네요..
웃지 않고 신경질적인 엄마 덕분에 아이들윽 징징거리늑 일이 많고..
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바로잡고 싶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소유물이 아닌데 함부로 대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2인 신청합니다

서영 2015-12-01 02:28   좋아요 0 | URL
1명/ 아이가 점점 생각의 표현이 들어나면서 부딪침이 많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 울컥할때가 많아요. 어질럽히고, 하지말라고 이유를 대고 설명해도 다시 반복되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면서 육아가 행복한 일인지 우울한 일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도 좋고, 엄마인 저에게도 좋은지 궁금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장소역시 버스 한정류장이라 것이 큰 몫을 해서 친정에 아이 맡기고 가려합니다.

2015-12-15 14: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naili529 2015-12-01 21:55   좋아요 0 | URL
엄마의 말공부, 엄마의 말공부2 두 권 모두 읽었어요. 요즘 아이 기질에 따른 학습코칭에 관해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책들과도 연계되는 내용이 많아요.선생님의 강연을 직접 들으면서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어요. /2명

2015-12-02 17: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03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깜이 2015-12-06 07:32   좋아요 0 | URL
1명. 엄마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2살 아이를 키우면서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이 책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아이와 같이 있다보니 저의 모든 행동이나 말 하나하나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이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김지연 2015-12-07 23:07   좋아요 0 | URL
1명/ 9세,6세,2세 세아이 엄마입니다. 먹히지 않는 엄마말 대신 아이에게 효과적인 말공부 배워보고 싶습니다.

2015-12-08 2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4ru82 2015-12-10 09:58   좋아요 0 | URL
1명 / 초등학교 2학년, 7살 두 딸아이 엄마입니다. 갈수록 아이의 머리가 커감에 따라 훈육이 힘들어지네요 ㅠ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로 거듭나고 싶네요. 저도 신청합니다.

뜬구름 2015-12-11 01:21   좋아요 0 | URL
1명/상처주는 것도 습관이다 강의 이후 팬이 되었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윤상효 2015-12-11 06:56   좋아요 0 | URL
1명/ 엄마라는 단어를 선물로 받았을때 그 기쁨을 삶을 살아가며 넓게,깊게 실천하고자 하는데 현실에 안주합니다. 요번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자 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5-12-14 1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