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북토크ｌ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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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4-12-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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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북토크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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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2015-01-05 15:1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돈 버는 일과 내 일 사이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5-01-05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5 16: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라이장 2015-01-06 12:3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015-01-06 17: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7 1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백전백패 2015-01-07 10:35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지유 2015-01-07 12:0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트위터에서 제현주님과 한윤형님의 글을 접하고 읽으면서 같은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공감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꼭 가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니아 2015-01-07 13:3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많은 고민으로 지난달까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지금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일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2015-01-07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aporia 2015-01-08 03:2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현재 있는 직장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따로 특별한 일에 대한 비전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 장기불황시대에 어떤 선택과 태도를 가지며 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이라는 것에 관해 근본적인 재정립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이 답답하기만 한 현실에 어떻게 해야 할 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NaNa 2015-01-08 12:2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착한여자 2015-01-09 03:2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하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하고자 다짐만 수없이 반복한게 10년, 어떤 결정도 하지못하고, 벼랑끝에 갔다가...그냥 주저앉아버렸습니다. 그냥 저를 버리고...빈 껍데기인채로 그냥 하루하루 여기 남아서 월급받아가며 사는결론을 냈는데, 잘한선택인지 모르겠어요. 머릿속이 복잡해요. 꼭 이야기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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