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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판] 공연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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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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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1-03-04 14:27
https://blog.aladin.co.kr/culture/45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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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bul67
2011-03-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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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다니던 90년대 초만해도 사물놀이가 대세였고 흐름이었던 것 같네요. 그 놀이 가운데 저도 가끔은 서 있었던 같고요. 이제 아들이 커서 보여주고 싶어도 기회가 없고 또 일부러 시간을 내기가 힘드네요. 사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벽이 큰지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책사러 왔더니 이런 기회가 있네요. 대구공연에서 처음 본 김덕수선생님의 열광적인 공연을 아들과 함께 보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따뜻한 봄 소식이 되길 바라며...
대학을 다니던 90년대 초만해도 사물놀이가 대세였고 흐름이었던 것 같네요. 그 놀이 가운데 저도 가끔은 서 있었던 같고요. 이제 아들이 커서 보여주고 싶어도 기회가 없고 또 일부러 시간을 내기가 힘드네요. 사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벽이 큰지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책사러 왔더니 이런 기회가 있네요. 대구공연에서 처음 본 김덕수선생님의 열광적인 공연을 아들과 함께 보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따뜻한 봄 소식이 되길 바라며...
2011-03-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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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DARJEELING
2011-03-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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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고등학교 때 3년동안 국악부였고, 2학년 때는 국악부 회장이었어요. 장구, 북 담당이었는데, 그 때도 김덕수 사물패가 유일무이한 사물패였다고 할수 있었을 때였어요 ^^ 한번도 공연을 직접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피부로 느껴보고 싶어요.
[20일] 고등학교 때 3년동안 국악부였고, 2학년 때는 국악부 회장이었어요. 장구, 북 담당이었는데, 그 때도 김덕수 사물패가 유일무이한 사물패였다고 할수 있었을 때였어요 ^^ 한번도 공연을 직접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피부로 느껴보고 싶어요.
phoenix117
2011-03-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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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판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유쾌한 판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지방에 살기 때문에 20일 공연을 보고 싶어요.
한방의 판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유쾌한 판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지방에 살기 때문에 20일 공연을 보고 싶어요.
angelsjun
2011-03-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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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딸아이가 학교 숙제로 김덕수 사물놀이 보고서를 준비하더군요. 이론이 아닌 눈으로 보고 느끼게 해주기에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국악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한 걸음 다가설 거예요. 좋은 공연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초대가 된다면 3월 20일 (일) 부탁드려요.*^^*
며칠전 딸아이가 학교 숙제로 김덕수 사물놀이 보고서를 준비하더군요. 이론이 아닌 눈으로 보고 느끼게 해주기에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국악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한 걸음 다가설 거예요. 좋은 공연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초대가 된다면 3월 20일 (일) 부탁드려요.*^^*
책이랑
2011-03-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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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우리전통음악의 "판" 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펑하고 뚫리는 기분, 봄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우리의 음악을 즐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우리문화의 훌륭함과 소중함을 말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20일] 우리전통음악의 "판" 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펑하고 뚫리는 기분, 봄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우리의 음악을 즐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우리문화의 훌륭함과 소중함을 말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wldud1354
2011-03-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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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요일에 관람하고 싶습니다.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늘 삶에 부둥켜 있는 부모님께 흥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 흥 선물해 주실거죠?ㅎ
23일 수요일에 관람하고 싶습니다.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늘 삶에 부둥켜 있는 부모님께 흥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 흥 선물해 주실거죠?ㅎ
엔지
2011-03-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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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연 신청합니다.
[20일] 공연 신청합니다.
버드리
2011-03-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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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최근에 우리 민족의 고유한 음악에 대해서 깊은 관심이 갑니다. 예전에는 항상 새롭고 혁신적이고 어메이징한 것만 추구했고 또 그것이 유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월의 나이를 먹다보니. 이제는 우리 고유의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물놀이는 우리민족의 '흥겨운 소리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 수 있다고 중요한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절하게 신청합니다. 사물놀이의 1인자 김덕수 선생님이 펼치는 놀라운 향연을 직접 눈과 귀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서프라이즈 당첨! 부탁드려요.
[20일]최근에 우리 민족의 고유한 음악에 대해서 깊은 관심이 갑니다. 예전에는 항상 새롭고 혁신적이고 어메이징한 것만 추구했고 또 그것이 유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월의 나이를 먹다보니. 이제는 우리 고유의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물놀이는 우리민족의 '흥겨운 소리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 수 있다고 중요한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절하게 신청합니다. 사물놀이의 1인자 김덕수 선생님이 펼치는 놀라운 향연을 직접 눈과 귀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서프라이즈 당첨! 부탁드려요.
jeux-interdits
2011-03-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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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우리 판소리와 사물놀이 너무 사랑합니다. 공연 정말 가보고 싶네요^^
[20일] 우리 판소리와 사물놀이 너무 사랑합니다. 공연 정말 가보고 싶네요^^
덤덤
2011-03-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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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를 좋아하고 국악에 관심 있는 처자입니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듣고 싶은 공연입니다.
사물놀이를 좋아하고 국악에 관심 있는 처자입니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듣고 싶은 공연입니다.
oldman12
2011-03-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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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기숙사로 모두 가버린 아이들의 허전함을 남편과함께 메꾸고 싶습니다.
[23일]기숙사로 모두 가버린 아이들의 허전함을 남편과함께 메꾸고 싶습니다.
2011-03-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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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3-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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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한미소
2011-03-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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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랑 작년에 관람했었는데요....사물놀이 또 보여 달라고 많이 보챘었는데.... 한발 늦었네요. 다른곳에서 하는지 찾아도 없어서 못보여줬었거든요.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혹시 못가게 되시는 분이 계시면 23일거 연락좀 주시면 안될까요? 아이가 너무 흥에겨워 손가락을 막 흔들어가며 보았었던거라 아쉽네요. 010-4704-6261 로 부탁드려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랑 작년에 관람했었는데요....사물놀이 또 보여 달라고 많이 보챘었는데....
한발 늦었네요. 다른곳에서 하는지 찾아도 없어서 못보여줬었거든요.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혹시 못가게 되시는 분이 계시면 23일거 연락좀 주시면 안될까요?
아이가 너무 흥에겨워 손가락을 막 흔들어가며 보았었던거라 아쉽네요.
010-4704-6261 로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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