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 [Pai]: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노동효 지음 / 나무발전소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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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빠이 갔다온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해서 이 책을 안읽을 수가 없었다.

내가 받은 느낌은 베트남 하노이와 루앙프라방의 중간 느낌? 

치앙마이에서 차로 4시간정도 가야 도착하는 평화로운 마을 빠이...히피들이 많이 머물지만 외국 배낭객들도 장기 체류하는 곳....태국인들은 우기때의 빠이를 좋아하는 것 같고 외국인들은 연말의 빠이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난 만약 기회가 되면 9월 한달정도 빠이에 머물면서 재충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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