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는 사실 의미의 혼동이 없을 정도로만 사용해도 족하다.
Einmal ist keinmal1한 번은 중요치 않다2한 번 뿐인 것은, 없는 것과 같다.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몇몇 문장, 혹은 핵심 상황에서 태어난 것이다. 토마시는 ‘einmalist keinmal‘이라는 문장에서 태어났다. 테레자는 배 속이 편치 않을 때 나는 꾸르륵 소리에서 태어났다. - P69
물리 실험 시간에 중학생은 과학적 과정의 정확성을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오직한 번밖에 살지 못하므로 체험으로 가정을 확인해 볼 길이 없고, 따라서 자기 감정에 따르는 것이 옳은 것인지틀린 것인지 알 길이 없는 것이다. - 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