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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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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지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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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바르게 커가는 새싹을 위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3-15
어린 눈들에게 되도록 일찍, 보여주고 만져보고 호흡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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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워 멋스러운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3-11
언제부턴가 촌놈인 내가 촌스러운 것에 우쭐대고 있었다. 도회적이고, 감각적이고, 유희적인 것만이 멋스러운 것은 아닌 게다. 그저 온전함으로 충만한 풍경, 그 촌스러움이 진정 멋스러운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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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잘근잘근 씹어주지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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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 3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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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PAPER를 만들었더냐 (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04-03-10
문화잡지 PAPER를 사기 위해 매달 책방을 찾는 것은 이미 오래된 습관이다. 10-20대층을 알맞게 겨냥한 편집이 지금은 좀 유치하다 싶을 정도로 산만하지만 내가 이 잡스러움을 찾는 것은 다름 아닌 주요 필진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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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곰야곰 씹어 먹고 싶은-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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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곰야곰 씹어 먹고 싶은-1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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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 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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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03
그 사람에게서 혹은 그 사람 때문에 읽고, 되뇌이고, 곱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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