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신문 만든것을 자세히 보여주기 때문에
신문수업이나 역사논술시 보충자료나 예시자료로 아주 유용할 것 같다.
주교재로 쓰기엔 적합치 않고
쉽게 다가갔다는 점에선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초등4학년 정도가 가장 적합할 것 같다.
5-6학년이 역사논술 수업하기엔 너무 간략하고 활동도 제한되어 있고 깊이가 없다.
학년에 맞추어 선택하시길
아빠의 도박으로 이혼한 엄마와 아들의 씩씩한 생활 이야기
재미있지만 맘이 너무 깨끗한 아들과 엄마 덕분에 감동까지...
이혼 뒤 생활을 밝은 톤으로 다루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작가의 실제 이야기라는데 자기 아픔을 그렇게 풀어내는데 박수 짝짝짝
만화지만 여자의 일생이나 사랑 그리고 부모로서의 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어중한 소설이나 수필보다 낫더군요 어렸을 적 트라우마에 의해 3명의 딸들은 각각 다른 사랑,다른 인생관을 갖게 되지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