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도박으로 이혼한 엄마와 아들의 씩씩한 생활 이야기
재미있지만 맘이 너무 깨끗한 아들과 엄마 덕분에 감동까지...
이혼 뒤 생활을 밝은 톤으로 다루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작가의 실제 이야기라는데 자기 아픔을 그렇게 풀어내는데 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