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회는 민주사회가 될 수 없다. 대부분의 시민이 아무런 설명도 얻지 못해서 무언가를 결정할 방법이 없을 것이기때문이다.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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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살아가며 두려움이 엄습할 때마다 이 세 가지 말씀만큼은되새기며 살아가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16), 그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요일 4:18). 그리고 사랑은 공포 대신 긍휼을 불러온다(벧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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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예수
박총 지음 / 살림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 사이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마리아의 아들 사이에서, 전능함과 자기 제한 사이에서,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의지와피하고픈 심정 사이에서 긴장을 체휼했다. 그분조차도 두세 겹 줄의 기장 속에 끼어 살았는데 내가 어찌 긴장을 피해서 살아갈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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