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기 시작하며, 복받치는 감정에 제대로 책을 읽을 수가 없기른 여러 번 했다. 2016년의 책으로 이 책을 나는 이 책을 기억할것이다. 아니 2014년의4월16일을 나는 이 책으로 기억할것이다. 이런 책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췌장암의 대한 간략하고도 유의미한 의학정보가 정말 잘 정리되어 있어 마음이 급한 환자와 가족들이 쉽게 정보를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구입하는 모든 췌장암 환자분들과 가족들에게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