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인문의 만남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울 수 있다고 말하는 책입니다. 제가 역사, 철학 쪽을 좋아하는데 이런 편식이 얼마나 쓸데없는 짓인지 알려준 책입니다. 꾸준히 연구하는 모습, 공부하는 자세, 다른 학문에게도 열려있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어오. 과학은 재미없고 어렵다고 하지 말고 이 책으로 한걸음 가까워지는 걸 어떨지 추천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비 초등 5학년 허준서/010-2429-7909 용선생 1권부터 9권을 재미있게 봤어요. 언제 완결이 되는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완결이네요. 5학년이 되는데 역사반 6기 활동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아이가 알라딘 계정이 없어서 엄마 계정으로 대신 신청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흥보가에 나오는 꼬깽이는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되는 그 꼬깽이인가요?? 그 아이도 전라도 사투리를 쓰거든요. 책 소개글 읽다가 반가운 이름이 나와 한 자 적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도토리통신님의 "0~3세 추천 <가자 코끼리> 시리즈 2권 세트 "

<서평신청> 10개월에 접어든 아기에게 재미난 책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모양과 색을 보면 '잠시 멈춤' 자세로 뚫어져라 보는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될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도토리통신님의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서평단 발표"

정답은 2번이요.

초등학교에서 '다문화'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실제 친구들 중에도 다문화 가정인 아이들이 많아요. 오히려 어른들의 편견이 무섭지 아이들은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 서평단 신청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