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권리는 애초에 없다.권리라는 말조차 사람의 시각에서 만든 말이기에.오히려 인간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생각해본다.인간에겐 동물을 이용할 권리가 있는가?누가 그런 권리를 주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