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들리지 않아도
사토 리에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덴슬리벨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나와 다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들리지 않는 세상은
들리는 세상보다 못한 세상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임에 틀림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지음 / 달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영월을 들러 정동진에 가는 길에
기차 안에서 한장한장 읽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많은만큼
만나보지 못한 사람도
겪어보지 못한 감정도 많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상에 숟가락 하나 - MBC 느낌표 선정도서, 개정판
현기영 지음 / 실천문학사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 내가 있는 곳, 혹은 떠나온 곳.
그곳이 어디든 가장 그리운 곳.
벗어나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곳이
오히려 세상의 중심임을 깨닫는다.
우물 안 개구리는 세상을 몰라도
물의 깊이를 알고, 그래서 가장 행복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헌법 사용 설명서 - 공화국 시민, 헌법으로 무장하라
조유진 지음 / 이학사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장 고치기 어려운 법은
오히려 가장 진보적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평한가? - 그리고 법리는 무엇인가, 판결비평 2005~2014 판결비평 1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지음 / 북콤마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법은 누구의 편일까.
법에 따라 판단해도 각자의 결론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법을 엄격하게 적용할 때, 적극적으로 해석할 때의 차이는 무엇일까.
모든 물음은 하나의 물음에서 출발한다.
공평한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