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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9 : 파충류와 양서류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9
김홍선 지음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9 파충류와
양서류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열아홉번째 파충류와 양서류입니다.
파충류나 양서류는 징그럽다는 인식이 먼저인데요.
요즘은 파충류를 집에서 키우는 사람도 많이 늘었더라구요.
파충류와 양서류는 겨울잠을 자잖아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파충류와 양서류 어떻게 다른지 같이 공부해봐요~
와 카멜레온 색이 이렇게 이쁜줄 몰랐네요.
카멜레온은 주위 환경이나 빛의 변화, 온도, 기분에 따라 몸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
신비스러운 터키옥 색깔을 띠는 카메레온도 있고
화려하게 바꾸는 카멜레온도 있어요.
양서류는 허파와 피부로 숨 쉬는 것이 특징인 양서류인데요.
앞다리가 쏙, 뒷다리가 쏙~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주제에 대한 호기심 발단 단게 인트로인데요.
사진만으로도 호기심이 저절로 생길 것 같아요.
과학 학습만화인 스토리버스
일반적인 학습만화와 다른점이 있다면 바로 옴니버스 구성이 특징인데요.
교과 연계 학습만화로 12쪽 분량으로 8개의 소주세를 8가지 캐릭터로
구성했어요.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풍부한 사지과 그림이 시각적 효과가 크게
느껴집니다.
요즘 융합 교육이 대세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은 융합교육이 가능한 책인데요.
과학은 물론 사회, 국어, 음악, 미술 등의 융합형 교육이 창의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악어 참 무서워하죠.
악어는 생김새로만 봐서는 공룡의 후손같이 생겼는데요.
공룡과는 전혀 다를 종으로 온 몸이 다 무기같네요.
악어는 작은 물고기는 물론 얼룩말이나 물소까지도 잡아먹는다니 무섭긴 해요.
지구 상에 2800여 종의 뱀이 살고 있다는데요.
아나콘다는 몸길이가 6~10m에 이른다니 어마어마 합니다.
아마존 강 유역등에 산다고 하죠.
최근 지구의 환경이 나빠지면서 많은 양서류들이 사라지고 있대요.
양서류는 피부를 통해 오염된 물과 공기를 쉽게 흡수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어느 한 종이 무너지면 생태계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데
환경 보호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으로
호기심 가득 융합과학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