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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 7집 99 - 32p 부클릿 + 스티커 + 땡큐레터 + 패밀리카드 + 에픽하이 로고 기타피크
에픽하이 (Epik High) 노래 / YG 엔터테인먼트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에픽하이 정규 7집 [99]

#리뷰를 쓰기 전에

이번에 리뷰할려고 하는 앨범은 바로 오랫만에 돌아온

에픽하이의 정규 7집 앨범 [99]이다..

이 앨범을 지난해 10월 구매하였으며 이제서야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해볼려고 한다..

 

#Track List

1.Up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YG소속 답게 2NE1의 박봄이 피쳐링에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래도 신나는 멜로디때문에

이래저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신나는 멜로디에서 나오는 가사가 나름 괜찮았다...

 

2.Don`t Hate Me

UP과 함께 타이틀곡으로 활동한 곡이다.. 약간은 가벼워진 느낌의

멜로디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나름 들을만했다

 

3 사랑한다면 해선 안 될 말

제목에서 나와있듯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선 안 될 말을 가사에

담아낸 것이 괜찮았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4.춥다 (Feat.이하이)

다른 수록곡에 비해 먼저 선공개한 곡으로써 아무래도 이 곡을 먼저

듣고서 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내가 들어도 확실히 이 곡으로 이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이하이의 보컬과 에픽하이의 랩이 잘 어우러져서 그런지

노래의 느낌이 잘 살아났던 것 같다..

 

5.아까워 (feat.개코 of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쳐링에 참여한 노래로써, 에픽하이의 색깔을

나름 느낄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 싶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충분히 들을만헀던 것 같다.

적어도 내 기준에선

 

6. 비켜 (CD Only)

CD를 산 사람만 들을수 있는 곡으로써 온라인 음원 서비스는 안 한 곡

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에픽하이의 강렬한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7.악당

 삐딱하게 사는 악당이 좋다고 하는 그들의 마음을 가사를 통해서 알수 있었다.

 그들의 색깔을 어느정도 알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고.. 아무래도 듣는 사람에 따라선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을 것 같다.

8.Ghost (Interlude) (CD Only)

이 곡 역시 짧지만 CD에서만 들을수 있는 곡이다..


9.Kill This Love

이 곡의 제목을 한글로 풀면 이 사랑을 죽여줘라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사랑의 고통스러움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멜로디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노래의 분위기 역시

괜찮았던 것 같다..


10.New Beautiful

이 앨범의 마지막 곡이다..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서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자는 가사가 나름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곡이다..

나름 깔끔한 마무리가 괜찮았던 것 같았고..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오랫만에 나온 에픽하이의 정규앨범

YG에서 낸 첫 앨범답게 YG의 색깔이 들어가서 그런지 아쉬운 점 역시

없지 않았지만 나름 들을만한 곡 역시 있어줘서 들을만했던 앨범이지

않을까싶다.. 다음 앨범을 기대해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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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 미니앨범 2집 Lacrimoso
허각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허각 두번째 미니앨범 [Lacrimoso]

#리뷰를 쓰기 전에

이번에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바로 지난해 발표한 허각의 두번쨰 미니앨범

[Lacrimoso]이다..

이 앨범을 지난해 여름에 구매한 가운데 이제서야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Track List


#1 Mormorando

제목이 영어제목이라서 조금 읽기가 힘든 가운데

아무튼 멜로디만 들으면 그 다음 트랙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의 인트로 격이라고 할수 있는 곡이다.. 곡 길이도 40초 정도로

짧은 편이고


#2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두번쨰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발매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었고.. 아무튼 허각 특유의 애절함이 노래에 잘 녹아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의 가창력이

다시한번 애절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3 손목을 쥔다

2번째 트랙에 비해서는 미디움 템포에 가까운 곡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가사가 참 슬프게 다가온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수 없다는

한 남자의 마음에 가사에 담겨져 있어서 그런것 같다

 

#4 사랑 사랑 사랑

2,3번 트랙이 슬픈 느낌의 트랙이라면 4번 트랙 <사랑 사랑 사랑>은

밝은 느낌의 트랙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사랑하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이 멜로디와 가사에 담겨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5 죽고 싶단 말밖에

싱글로 나왔던 곡으로써 두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되었다...

역시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서 가득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6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inst.)

타이틀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의 Inst.버전이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이제  허각의 첫 정규앨범이 나온 가운데

과연 어떤 앨범이 나올까라는 궁금증을 이번 앨범 리뷰를 쓰면서

생각해본 가운데 나의 허각 두번쨰 미니앨범 리뷰는 이쯤에서

마무리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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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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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


스케일은 괜찮앗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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