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우리나라 극장가에 개봉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들

<이번 주말에 무슨 영화를 볼까?> 12월 2주

2011년 우리나라 극장가에 개봉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들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이 시간에 써볼려고 하는 글은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들로써, 올해

우리나라 극장가에서 개봉한 그의 영화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2 2011년 우리나라 극장가에서 선보인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

1.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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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에어>,<툼 레이더>의 연출을 맡았으며 내년 개봉하는 <익스펜더블2>

의 연출을 맡은 사이먼 웨스트씨가 연출한 영화이다...

우리나라에선 올해 2월말 개봉하였으며

1972년에 만들어진 <냉혈인>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작이다..

물론 나는 이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가운데 나름 볼만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2.

킬러 엘리트...

이 영화는 북미와 우리나라 거의 동시 개봉한 영화로써

클라이브 오웬,로버트 드 니로 등 나름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

한 영화였지만 북미와 우리나라에서 모두 그렇게 크게 재미를 보지

못했다...

물론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본 가운데 액션을 기대했다면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봤다...

3.

영국에서 먼저 개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역시

제이슨 스타뎀의 인기 덕택에 개봉하게 된 영화였다..

물론 평은 그렇게 좋지 않은 가운데 아무래도 헐리웃

대작들의 틈바구니에서 흥행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올해 3편의 영화가 개봉하면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

과연 내년에는 어떤 영화들을 보게 될지 궁금해진다..

김하늘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1월 2주

김하늘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이 시간엔 오는 10일날 개봉하는 <너는 펫>의 주인공인 김하늘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솔직히 허접한 글이어도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며 출발해본다.. 

#1 동갑내기 과외하기 

 

권상우와 함께 2003년도에 나온 영화로써,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김하늘을 로맨틱 코미디의 배우로 이름을 알리게 

해준 영화가 아닐까 싶다.. 그 이후에 김하늘과 권상우는 2006년 

<청춘만화> 라는 영화에도 같이 출연하면서 호흡을 맞추었다...

 

#2 그녀를 믿지 마세요 

 

강동원과 함께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써, 2004년도에 

개봉하였으며 역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라고 할수 있다.. 

김하늘은 이 영화에서 영주 역할을 능수능란하게 잘 소화해주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3 7급 공무원  

 

김하늘에게 7급 공무원이라는 영화의 의미는 특별할 것 같다.. 

90일 사랑할 시간이라는 드라마에 같이 출연했던 강지환과 

호흡을 맞추었고 전작은 공포영화를 찍었던 신태라 감독이 연출 

을 맡았던 가운데 김하늘은 이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역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결국 흥행에서도 성공했다.. 

그리고 이번에 개봉하는 <너는 펫> 

 

이번에는 장근석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블라인드>로 인정받은 

흥행성을 이 영화로 이어갈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마무리하면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김하늘... 

정말 허접한 이 글을 쓴 가운데 과연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도 과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지 궁금해진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그들,지브리 그리고 세대교체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9월 5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그들,지브리  그리고 세대교채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이 시간엔 <코쿠리코 언덕에서>의 개봉을 기념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그리고 세대교체를 할려고 하는 그들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1. 코쿠리코 언덕에서  

알다시피 9월 29일 국내에서도 개봉한 영화로써,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가 연출을 맡았다.. 

물론 미야자키 하야오는 기획과 각본을 맡았으며 

지브리 브랜드의 힘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본에선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평은 그리 썩 좋지 않은 편이다... 

#2.마루 밑 아리에티 

 

지난해 9월 추석시즌에 맞추어서 국내에 개봉한 영화이다..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가 기획과 각본을 맡은 가운데  

요네바야시 히로야사씨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으면서 개봉첫주 2위에 올랐으며 

100만 가까운 성적을 거두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이다.. 

#3.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

지난 2006년 8월 국내에서도 개봉한 작품으로써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의 첫 데뷔작이다. 

이 작품은 미야자키 고로는 각본도 맡았으며 

미야자키 하야오는 원안만 참여했다. 

그 결과는 국내 관객들로부터 안 좋은 평가만 받으면서 

마무리되었다.. 지브리로써도 이래저래 뼈아픈 세대교체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다.. 

#마무리하면서 

미야자키 하야오로 대표되는 일본 지브리 애니메이션 

과연 세대교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지브리의 운명이 

결정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나로썬 좀 더 좋은 작품으로 

세대교체를 할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글을 

마무리해볼려고 한다.. 

추석시즌.. 그리고 동물과 함께 하는 영화들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9월 2주

추석시즌.. 그리고 동물과 함꼐 하는 영화들... 

오늘 이 시간에는 올 추석시즌에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서  

동물과 함께 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해보겠습니다... 

1.말(馬)-챔프 

 

지난해 <그랑프리>에 이어 올해도 말을 소재로 한 영화가 나옵니다.. 

바로 <과속 스캔들>과 <헬로우 고스트>로 2연타석 흥행홈런을 친 

차태현 주연의 영화 <챔프> 

<각설탕>으로 말 관련 영화를 만들어본 적이 있는 이환경 감독이 만든 가운데  

이 영화에 나온 우박이의 감정 연기가 괜찮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과연 지난해 <그랑프리>의 전철을 밟을지.. 아니면 차태현의 

3연타석 흥행 홈런으로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2.펭귄-파퍼씨네 펭귄들  

 

이번에는 펭귄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바로 지난 6월 미국에서 개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추석 시즌을 

맞아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어린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개봉 전 열린 시사회에서 

짐 캐리와 이 영화에 나온 6마리의 펭귄들의 호흡이 잘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추석시즌 가족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3.물고기-쥴리의 육지 대모험  

 

그리고 이번에는 물고기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바로 <달인>의 김병만과 류담이 우리말 더빙에 참여한 쥴리의 

육지 대모험입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물고기들은 상어들이다.. 

상어 두 마리가 육지에서도 숨쉴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 애니메이션.. 

김병만,류담,이영아가 더빙에 참여한 가운데 과연 어떤 결과를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글을 마무리하면서 

올 추석시즌에는 위에 소개한 3영화 말고도 많은 영화들이 

개봉합니다.. 물론 예년에 비하여 볼게 없는 추석시즌이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명절 한가위.. 가족분들과 함께 극장 가서 영화 한편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저의 글은 이만 줄일께요.. 

8월 둘째주 개봉작 소개-여주인공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들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8월 2주

8월 둘째주 개봉작(8/10~8/16) 소개 

이제 3일간의 연휴 마지막날이 된 가운데  

오늘 이 시간엔 8월 둘째주 개봉작들중에서 

여주인공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들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1.최종병기 활 

 

문채원
<울학교 이티>,<바람의 화원>,<찬란한 유산>,<공주의 남자>

바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면서 바람몰이를 하고 있는 <최종병기 

활>의 문채원씨이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남이의 동생으로써 청나라로 끌려가지만 결코 기죽지 

않는 캐릭터 자인 역할을 맡았다.. 

단아함도 볼수 있지만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그녀가 활 쏘는 모습 역시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2.블라인드 

 

김하늘
<동감>,<동갑내기 과외하기>,<그녀를 믿지 마세요>,<온에어>,<7급 공무원>

그리고 이어서 소개할 영화는 바로 <블라인드>이다.. 

이 영화에서 김하늘은 여주인공이자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 

수아 역할로 나온다.. 그야말로 앞 못보는 시각장애인 연기가 쉽지는 않을 

꺼라 생각이 드는 가운데 이 영화에서 김하늘은 앞 못보는 시각장애인으로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해내면서 다시한번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또한 박스오피스에서 2위로 선전하면서  다시한번 그녀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카우보이&에이리언 

올리비아 와일드
<투리스타스>,<책 속에 오르가즘이 있다>,<트론: 새로운 시작>

 그리고 이어서 소개할 영화는 바로 <카우보이&에이리언>이다.. 

물론 아이언맨1,2를 만든 감독에 해리슨 포드와 다니엘 크레이그 

이 두 배우가 출연헀다는 거에 관심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또 하나에 

빼놓을수 없는 요소는 헐리웃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가 여주인공으로 

나왔다는 것이다..(비중은 좀 작긴 하지만..) 

이 영화에서 그녀는 신비스러운 느낌의 엘라 역할로 출연하여서 

신비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영화내에서 발휘해낸다.. 

물론 영화의 성적은 그렇게 신통치는 않지만 말이다.. 

아무튼 앞으로 주목할만한 여배우라는 건 틀림없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이렇게 지난 8월 둘째주 개봉작중에서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3편을 골라보았다..  

아직 광복절 연휴도 끝나지 않았지만 곧 있으면 연휴가 끝나는 

가운데 연휴가 끝나기 전에 영화 한편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