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9월 5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그들,지브리  그리고 세대교채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이 시간엔 <코쿠리코 언덕에서>의 개봉을 기념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그리고 세대교체를 할려고 하는 그들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1. 코쿠리코 언덕에서  

 

 

 

 

 

  

 

알다시피 9월 29일 국내에서도 개봉한 영화로써,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가 연출을 맡았다.. 

물론 미야자키 하야오는 기획과 각본을 맡았으며 

지브리 브랜드의 힘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본에선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평은 그리 썩 좋지 않은 편이다... 

#2.마루 밑 아리에티 

 

 

 

 

 

 

 

지난해 9월 추석시즌에 맞추어서 국내에 개봉한 영화이다..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가 기획과 각본을 맡은 가운데  

요네바야시 히로야사씨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으면서 개봉첫주 2위에 올랐으며 

100만 가까운 성적을 거두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이다.. 

#3.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

 

      

 

 

 

 

 

 

지난 2006년 8월 국내에서도 개봉한 작품으로써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의 첫 데뷔작이다. 

이 작품은 미야자키 고로는 각본도 맡았으며 

미야자키 하야오는 원안만 참여했다. 

그 결과는 국내 관객들로부터 안 좋은 평가만 받으면서 

마무리되었다.. 지브리로써도 이래저래 뼈아픈 세대교체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다.. 

#마무리하면서 

미야자키 하야오로 대표되는 일본 지브리 애니메이션 

과연 세대교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지브리의 운명이 

결정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나로썬 좀 더 좋은 작품으로 

세대교체를 할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글을 

마무리해볼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