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도 흥미진진하다. 분명 범인을 아는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요?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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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6 Verda ligno(1)

"그것만 빼면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그것 때문에 괜찮은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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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15. Sorcistino(6)

Ch 15. Noita et Zargi(7)

"전하는 쓸데없이 자애롭죠."

눈앞을 가리는 그릇된 믿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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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4 Vera sekreto(4)
Ch.14. side story

"젊은 날의 고생은 몇 골드를 주고라도 구매한다잖아. 멋진 노후가 보장되어 있다면야.."
"저는 젊은 날도 늙은 날도 고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철학책과 검술책 사이에 꽂힌 요리책을 라우렌이 허망한 얼굴로 바라봤다. 심지어 무지개 색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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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백 원인데 뭐!"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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