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 / 김영사 / 200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물들도 생김새나 피부색이나 장애나 성별, 사상, 심지어 혈통,, 그딴 것들로 서로를 차별하며 무시하지 않는 데,, 사람들만은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수 없는, 되지도 않는 이유들로 차별을 정당시 하고,,,, 그 편견을 벗어나려는 의지가 눈물겨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