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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이즈 컬처 - 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노엄 촘스키 & 에드워드 윌슨 & 스티븐 핑커 외 지음, 이창희 옮김 / 동아시아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전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읽었다. 무척 어려운 책이었다. 읽기는 다 읽었지만 이해하는 부분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이 책의 첫 장에도 에드워드 윌슨이 나온다. 이 책도 무척 어려운 책이다. 이해하는 부분보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더 많다. 그럼에도 무언가 느끼는 부분이 있다. 거기에서 하나씩 배우는 것이 아닐까?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어둠을 헤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