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 P78

자선 대표작

여름방학은 고향에서 보냈다. - P85

베네치아 - P86

사장님들은 전부······. - P87

작은 유진 - P88

홀을 담당하던 공미 - P89

손님이 있을 때는 반드시 자기를 ‘매니저님‘이라고 불러야 하지만 쉬는 시간이나 매장 밖에서는 ‘언니‘라고 불러도 된다고 이유진은 말했다. - P90

품격 있는 식당 - P91

이유진은 확실히 매니저와 언니로 나뉘었다. - P91

칵테일 바 - P92

분위기를 믿는다고. - P94

작은 텐트 - P95

아주 은밀한 비밀 - P96

소문의 내용 - P97

허탈 - P98

죄책감 - P99

이런 데가 어때서? - P100

너와 나는 다르짖 - P101

이후 이유진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조금씩 달라졌다. - P102

이해할 수 없는 이유 - P103

많은 얘기 - P104

이나 - P105

겨울방학 - P106

다시 혼자 남았다. - P107

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108

2부

우수작 - P109

김기태ㆍ세상 모든 비ㅣ다 - P109

박서련ㆍ나, 나, 마들렌 - P109

서성란ㆍ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 - P109

이장욱ㆍ크로샵 - P109

최은미ㆍ그곳 - P109

김기태 - P111

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 P111

「세상 모든 바다」 - P112

나는 그날 잠실에 모인 13만 명 중 한 명이었다. - P112

안방 덕후 - P113

록페스티벌 - P114

굿즈 숍 - P115

나의 부모님은 모두 재일 교포 3세다. - P116

‘하쿠‘라고 - P117

세모바의 팬이라면 - P118

얼빠 - P119

오타쿠 - P120

극혐 - P121

대학원 환영회 - P122

리얼리티 프로그램 - P123

케이팝의 팬덤 조직문화 - P124

대단하다
새롭다 - P125

어리석은 일 - P1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법정은 이미 개회 중 - P431

배심원단과 공개 방청객 퇴장 - P432

열린 정의 - P434

6998일 전, 11시 - P435

아기 이브를 납치하게 만든 그 지시들 - P438

위장 경찰 - P440

버려진 집 ‘샌달우드‘에 관한 의문이 - P442

"조셉 존스는 나를 범죄자 켈리라고 생각해." - P443

퍼즐의 마지막 조각 - P445

6998일 전, 23시 - P446

도난 차량의 열쇠 - P447

그런데 토드는 왜 그랬을까? - P449

조셉이 라이언과 앤절라에게 알려준 주소다. - P450

즉흥적인 - P452

7157일 전, 11시 - P453

시팩스 - P454

실종된 아기, 리버풀. - P456

켈리의 냄새 - P458

요정 불빛 - P459

기득권층 - P461

혼란스러운 상황 - P462

고양이의 후계자 - P464

홀로 서 있었다. - P466

조셉의 귀에 - P467

적과의 동침 - P469

동료의 동료의 동료. - P470

"당신 때문에 아기가 실종됐어요.‘ - P472

거래 장부를 제거 - P473

옳은 선택 - P475

협상 - P476

조수석 아래에 놓아둔 지퍼백 - P478

7158일 전, 12시 - P480

솜씨가 좋다. - P482

리스트 - P483

작우 부업 - P484

잘못된 결정 - P485

7230일 전, 8시 - P487

버컨헤드에 위치한 머지사이드 - P488

이브 그린의 주소를 - P490

"네. 단서를 따르지 않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죠." - P491

10대들이 우편물 투입구에서 차 키를 끄집어내는 모습을 - P493

즐거움과 혼란이 뒤섞인 감정. - P494

출처는 비밀 - P496

0일 - P498

종이에 베인 상처, 아버지를 구하는 것, 둘 다 지속되지 않았다. - P499

‘젠‘이라고만 새겨진 타투. - P500

실종위기를 모면한 그 아기. - P501

기시감 - P502

1일 후 - P503

에필로그
1일 전
의도하지 않은 결과 - P5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거는 기억 - P376

잘못된 장소

WRONG PLACE

잘못된 시간

WRONG TIME

질리언 매컬리스터 지음

이경 옮김

시옷북스

지은이
질리언 매캘리스터
Gillian McAllister

"저는 당신에게 항상 같은 질문을 해요. 하지만 가끔은 답이 달라지기를 바라죠." - P377

"만약 제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그냥 서서 제 인생에 일어난 여러 일을 진실하게 온전히 목격할 겁니다. 그 일들이 결국 어떻게 될지 안다면요." - P378

시간여행 - P380

뒤늦은 깨달음의 역설처럼 - P381

정지된 화면처럼 - P382

경보기 - P384

결정적인 일은 비밀로 해두는 사람. - P385

마르베야 - P386

본능이 앤절라의 의견에 동의 - P388

가명 니컬라 - P389

1672일 전, 21시 25분 - P390

변화를 일으킬 만한 - P392

무작위로 음주측정 - P396

결혼생활을 감시하는 관찰자 - P397

위조 운전면허증 - P398

5426일 전, 7시 - P399

이것이 문제였을까? - P401

당시에는 - P402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단 하루뿐일 테니 - P404

영혼을 담은 눈빛으로 - P406

조용히 괴로워하는 소리 - P410

비탄에 잠긴 표정. - P411

‘고통을 피하는 걸 값을 매길 수 없을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 - P412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그건 토드의 잘못도 아니야. - P414

모든 과정을 지휘하는 최종 보스이자 거물, - P416

두 명의 정예요원들. - P418

합의하고 악수 - P420

6998일 전, 8시 - P422

젠의 별명은 제니가 되었고 그다음엔 로페즈가 도었다. - P422

미행 - P424

아무도 믿지 않을 충격적인 일들을. - P425

군중 속에 있어도 - P427

니컬라가 켈리를 돕는 대가로 무언가를 요구한 사실도. - P428

구식 가로등 - P429

법적 지식 - P430

열여덟 살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

아들을 구하기 위한 한 엄마의
치열하고 절박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가디언

선데이타임즈

옵서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구들과 통아일랜드에서

 
터키 여행을 다녀오고 이를 기점으로 해서 해외 여행 잘 다녀보자고 여비를 모으기 시작하고 코로나가 터져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는 또 다른 상황으로 해외 여행은 어려워서 국내 1박2일 단기 여행으로 만족하고 있다. 












이래저래 환갑이 닥친 늙은이가 되어버린 우리들...

만난지 40년이 흘렀건만 모든 일이 엇그제 같을 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까스트라드 씨에게 조언을 - P59

조르쥬 세르띠뛰드 - P59

오딜의 부모 - P60

슈브로 - P60

콩스텔라시옹 기 의자 - P60

봄철 칵테일 파티 - P60

앙꼬레나 부부 - P60

생뱅상 드뽈 공원 - P61

삶이 더 즐거워지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니란다 - P61

아주 사소한 것이 삶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거야 - P61

그건 환경과 주변의 문제야 - P61

밤색 줄무늬 정장 - P63

펠트 모자 - P63

뇌유이 - P63

라 소세이으 대로 21번지 - P63

남은 길은 걸어갈 거요. - P64

여기서 기다려요. - P64

잔디를 아주 짧게 다듬어 놓은 정원 뒤로 - P64

웅장한 개인 저택 - P64

조약돌이 깔린 마당 - P64

호사스런 자동차들 - P64

호기 - P68

주눅 - P68

파티 시중 - P68

아주 반드르르한 드레스 - P68

활달하고 스스럼없는 모습 - P68

햇살은 따뜻하고 봄바람이 살랑거렸다. - P68

한결 삽상했다. - P68

일류 패션 디자이너 - P70

아이티 섬의 폴로 선수 - P70

배우 사샤 기트리의 부인 - P70

아페리티프 주조 회사를 갖고 있는 - P70

알리 칸 왕자 - P70

뚜렷한 대조 - P70

탈봇 - P70

들라에 - P71

드디어 그들의 대화에 동을 달았다. - P71

전륜구동차 - P71

시트로엔 - P71

칵테일 - P72

세련된 모습 - P72

건성으로 - P72

그녀는 선글라스 뒤에 시선을 감춘 채 - P73

데면데면하게 - P73

머쓱해서 - P73

앙꼬레나 씨 - P73

〈서로 전화합시다〉 - P74

멀리 대로 초입 - P74

「조심조심 처신하느라고 혼났어.」 - P74

겸연쩍게 웃으며 - P7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