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불패 1 : 위대한 독서광들의 성공스토리 독서불패 1
김정진 지음 / 자유로(새성)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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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 진행자인데 엄청난 돈을 번다..  오프라 윈프리는 사생아로 태어나 6살까지 외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는데, 매일 매질을 당했다.  9살때, 19살의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했고, 끊임없이 성적 학대를 받으면서 자랐다.  14살에는 미숙아를 사산했고 20대 초반에는 마약을 복용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들을 이겨내고 독서를 시작했고 지방 방송국 리포터겸 앵커로 출발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결국 지금의 ABC의 "오프라 윈프리쇼"의 진행자가 되었다.  그녀가 추천하는 책들은 모두 베스트 셀러가 된다.  그렇게 독서는 위대한 것이다.. 독서의 힘은 참으로 놀랍고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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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그때 꿈이 나를 움직였다 - 청소년을 위한 최정화 교수의 파워 멘토링
최정화 지음 / 다산에듀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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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바쁘게 뛰어야 한다...숨이 차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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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새로운 환경이야기 30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야기 30 시리즈 5
장수하늘소 지음 / 두산동아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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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들이 다 띄엄띄엄 되어 있는 이유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바다가 많아져 땅이 물에 잠기게 되었고, 모두 다 사막화가 되어 소수의 몇 사람만 살게 되었다.  또, 나무가 없고 식물도 자라지 않자, 사람들은 굶어죽게 되었다... 

 


환경오염이 심각한 미래의 지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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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 개정판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11
김향금 지음, 이혜리 그림 / 보림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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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김향금 글 / 이혜리 그림

보림 솔거나라 전통문화그림책 5

 

등장인물 : 건이, 건이 엄마, 건이 아빠, 건이 할머니, 건이 할아버지, 많은 탈, 물건, 건이의 개가 등장인물이예요.  오늘 건이는 외가집에 맡겨졌어요.  왜냐면 너무 바빠서 한 달만 맡았지.  건이는 열밤씩 세번만 자고 온다던 엄마 아빠가 오늘도 오지 않아서 심술을 부렸어.  그래놓곤 할머니, 할아버지가 화내실까봐 다락방에 숨었는데 탈들이 아주 많고,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이 건이를 다 보는 것 같았어.  그래서 네눈 박이탈, 소탈, 양반탈, 말뚝이탈, 각시탈, 할미탈들을 쓰고 노는데 할머니가 불렀어.  나갈려고 문을 여는데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어서 엄마, 아빠와 함께 집으로 갔겠지~

  방상시탈                         
  양반탈  
  소탈  
  소무  
  말뚝이탈  
  미얄탈  
들을 책 에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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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흥겨운 밴드
베라 B. 윌리엄스 지음, 최순희 옮김 / 느림보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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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흥겨운 밴드

베라 B.윌리엄스 글,그림

느림보

 

등장인물: 로사(주인공), 로사의 할머니, 레오라(로사의 친구), 제니(로사의 친구), 매(로사의 친구), 나머지 사람들이 등장인물예요.

  혹시 엄마의 의자 아세요?  이 책은 엄마의 의자 2랍니다!  엄마의 의자에 나오는 안락의자는 이제 거실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을 때가 아주 많아요.  로사가 아코디언을 샀을 무렵에는 할머니와 엄마가 그 의자에 나라히 앉아 로사가 연습하는 걸 들으셨고, 로사의엄마가 식당에 일하러 가고, 할머니는 머리에 함박눈을 맞아도,  "어서 오너라, 예쁜아.  할미가 너 주려고 맛있는 것 해 놨단다." 라고 하셨던 할머니가, 지금은 편찮으셔요.  할머니는 나, 로사의 친구들인 , 레오라, 제니, 매가 오는걸 좋아하시는데, 그 이유는, 친구들과 내(로사)가 할머니 앞에서, 레오라는 북, 매는 플루트, 제니는 바이올린, 나는 아코디언을 연주해요.  전에는 한 춤곡을 들려드리니까 박수를 치시면서 어릴때 살던 마을에서 듣던 노래와 비슷하시다면서 그러셨어요.  로사는 허전할 때도 아코디언을 연주하죠.  그 소리는 텅빈 집안 가득 아름답게!  그리고 로사, 제니, 레오라, 매는 오크 스트리트 밴드가 태어났어요!  그런데 북, 플루트, 바이올린, 아코디언이 나오는 밴드는 아주 멋졌어요!  그리고 레오라의 엄마가, 레오라의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의 파티, 기념일에서 연주를 하게 됐어요!  그리고 할머니는 편찮으신 뒤로 외출을 처음하는 거예요.  그런데 음식이 많았지만 긴장때문에....먹을 수가 없었던 로사.  그리고 할머니는 무슨 곡이든 괜찮다고 말씀하셨어요.  곧 미니 등불들이 켜졌고,  나는 아코디언 건반과 코트버튼에 손가락을 대고, 제니는 바이올린을 턱 밑에 갔다 두고, 매는 플루트를 입에 갔다 대고, 레오라는 손을 묵에 두고, 틀릴때도 있었지만, 연주를 시작하니까,  모두 춤을 췄어요.  아름다운 연주가 끝나자, 모두 다 칭찬과, 고맙다고 했고, 친구들끼리 코오~자게 돼었는데 난 내돈을 유리병에 넣고 코오~

-끝(제일 큰 글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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