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중등 사회 1 - 2012년
안선미 외 지음 / 비상교육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자~ 이제 중학생이네~ 어디 사회 완전 정복에 첫 발을 내딛어 볼까? 사회왕에 도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투 중학과학 1-1 - 2011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생 자습서로는 최고라는데~ 소문을 믿고 한 번 시작해 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구미라 외 지음 / 예담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구미라 이인옥 이재운 지음
예담

예문1) 우리가 먹는 초콜릿이 어린이들의 [        ]을 짜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농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열 살도 채 되기 전부터 하루 9시간 노동이라는 [        ]로 들어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                ]으로 농약을 치고 잡초를 뽑는 어린이 노동자들은 정작 초콜릿을 먹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들은 학교에는 가 본 적도 없고, 가혹한 노동으로 [        ](이/를) (들/앓을)지경이다.
카카오 농장의 어린이 노동자인 미셀에게는 여섯 남매가 있는데, 그 중 큰언니의 꿈은 [     ](로/에) (가는/서는/나는) 것이다.
미셀의 언니는 어린이들이 동생처럼 혹사당하지 않고, 교육을 받아서 [      ](을/를)들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 고혈, 고생길, 고사리 같은 손, 골병, 이, 들, 교단, 에, 서는, 고개, 를

예문 2) 할머니는 몇 년째 노처녀 이모 때문에 [               ]고 있다.
그렇지만 이모는 여자가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         ](나는/당기는) 생각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결혼을 한 뒤 가정이라는 [        ]를 (쓰게/벗게) 되면, 직장과 취미생활을 포기해야 된다는 것이 너무 싫다고 한다.
몇 년간 이 문제로 할머니와 싸우던 이모는 올해부터는 작전을 바꿔,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       ]을 삼아 번번이 맞선 자리를 거절하곤 한다.
할머니는 올해 안에 이모가 시집을 갈 거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지만, 과연 해가 지나기 전에 [        ]를 (나게/먹게) 될지는 의문이다.
→ 골머리를 앓고, 곰팡내, 나는, 굴레, 쓰게, 구실, 국수를, 먹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큰 모자 회르베와 북슬북슬 도깨비 난 책읽기가 좋아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큰 모자 회르베와 북슬북슬 도깨비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 / 그림
비룡소

내 독서록에게
안녕? 정말 미안해...
하지만 심심하지 않을 거야!
큰 모자 요정 회르베와 먹보 북슬북슬 도깨비 츠보텔!
츠보텔은 회르베를 두번 넘게 살려준 절친이야.
회르베와 그외 요정 친구들!
투덜이 제프, 작은 로이프너, 절뚝이 카일과 약초박사 디트리히, 쭈글쭈글 침프리하와 에헴 폴라쉬케, 미장이 묄러와 키다리 긴첼, 무쇠 숄체와 꿀단지 판크라츠, 털실 피취와 알록달록 호프만도 있지.
고맙지?  친구가 열네 명이나 생겼으니까.
에헴, 좀 기쁘기좀 해!
히히, 안녕~

2010년 12/9(목요일)
                은우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 왕자
생 텍쥐페리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 왕자

앙투안 마리로제드 생텍쥐페리 지음
문학동네

  6년 전 '나'는 사하라사막에서 비행기 고장으로 불시착하게 될 때 어린 왕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 어린 왕자는 '나'에게 양 한마리를 그려달라고 부탁했는데, '나'는 여러차례 실패하다 상자 하나를 그려주었다.  그러자 어린 왕자는 매우 기뻐하였다.  '나'는 어린 왕자가 사는 별은 소행성 B612라고 생각했다.
[어린 왕자의 이야기 : 어린 왕자는 다른 별 들에 가 보았다.  첫번째 별에는 왕이 있었고, 두번째 별에는 허영심에 빠진 사람, 세번째 별엔 술꾼, 네번째 별에는 사업가가 있었다.  어린 왕자들은 어른들은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다섯번째 별에는 가로등지기가 있었다.  가로등지기는 일분에 한번씩 불을 켰다 껐다 한는 일을 했다.  여섯번째 별에선 지리학자가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지구로 가게 된 것이다.]
다음 날, '나'는 돌담 위에서 어린 왕자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소리를 듣고 누구와 얘기하고 있는 지 본다.  그건 바로 뱀이였다.
'나'의 발소리를 듣고 뱀이 사라지자 '나'는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어린 왕자는 이제 떠나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쓰러진다.
전에 <어린 왕자>를 읽은 것 같긴 한데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한 번 읽어보았다.
근데, 책이 너무 이쁘다(!!!).  그래서 자꾸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다시 한 번 읽어보니까 어린 왕자가 죽은 걸 처음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