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노래함 - P51

루시아의 해방에 대해 토론하다 - P46

루시아의 해방을 원하는 아리스도불로 - P46

해방 상태와 노예상태의 일반적 문제 - P46

개인적 사회적 유익 - P47

물질적 손해 - P47

해방시키는 조건으로 - P47

처지에 수치를 - P47

고린도 교회에 보낸 바울의 편지 - P47

첫 번째 편지에서 결혼과 독신 생활에 대해 - P49

오랜 친구 바울 - P49

바울은 로마 어딘가에 가택연금된 상태로 유대에서 제기된 날조된 고소 사건에 대한 재판을 기다리는 중 - P49

바울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다루는 특별한 지혜가 있으므로 - P49

바울은 대체로 현 상태에 만족하고 그것을 바꾸지 말라고 조언했다. - P49

기본 책임 - P49

새로운 상황 - P50

주인도 실제로 종이고 종도 실제로 자유인이다 - P50

주인들 자신도 실제로는 그리스도에게 종이며 - P50

종들도 본질적인 면에서는 실제로 자유인임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 P50

더 생산적인 방법 - P50

토론 - P50

종교적 격식에 매이지 않는 모임 - P51

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노래함 - P51

소녀가 노래했다. - P51

브라보를 외쳤다! - P51

열띤 토론 - P53

종교적으로 볼 때 의아스러운 점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 - P53

사제조차 없었다 - P53

진정한 종교성 - P53

본도 시절 - P53

우리의 전통 종교의 능력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었다. - P54

유대인의 유일신 사상 - P54

유대인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아리스도불로 - P54

유대교의 일부 음식 규정과 야만적인 할례 관습 - P54

사회적 지위와 정치적 충성심 - P54

모임과 연결 - P54

놀이하는 모임 - P55

포도주 - P55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이 사귐의 끈을 창조하신 분임을 상기시켜 주기 때문 - P55

사귐의 약속 - P55

하나됨을 - P55

우리는 모두 이러한 마음으로 마셨다 - P57

만찬에 대해 - P57

마음에서 우러난 감사를 표했다. - P57

식탁 위에 놓인 컵받침 모양의 질그룻 등잔에 기름이 있는지를 살폈다. - P57

기름이 너무 비싸서 - P57

삼목놀이 - P57

공기놀이 - P57

루시아의 재주에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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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간첩 재심 무죄 - P373

장기 불법감금과 고문을 통해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만든 대공수사관들은 포상금을 받고 진급했다. - P374

서승
서준식
서경식 - P376

북한만 간첩을 보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도 간첩을 보냈기 때문 - P378

이선실(이화선) - P380

남파간첩 김동식 - P381

공포정치 - P383

세 번의 전환점 - P384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 P384

1991년의 「남북기본합의서」 - P386

「6·15공동선언」 - P390

정전협정체제와 북핵문제 - P393

북핵문제 - P394

북핵 위기 - P395

「9ㆍ19공동성명」
「2ㆍ13합의」 - P396

북한은 생존을 보장받기 위해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평화협정 체결을 원한다. - P397

평화통일로 가는 길 - P398

접근법 하나는 제거하는 것, 다른 하나는 관리하는 것 - P398

작계 5029는 북한을 제거해야 할 위험으로 보는 관점에서 만든군사작전계획이다. - P401

북한 주민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다. - P402

더디지만 안정적으로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것 - P403

동독 정부와 국민이 서독 체제로 통합하기를 원했고, 서독이 그것을 받아들여 질서정연하게 통일을 한 것이다. - P404

동독 국민이 원하고 동독 정부가 결단할 때까지 참고 기다리면서 교류·협력하고 지원했을 뿐이다. - P406

에필로그: 세월호의 비극, 우리 안의 미래 - P407

주목할 가치 - P409

세월호의 비극 - P410

안전규제 환경규제 - P412

세월호의 비극 - P414

초고령 사회 - P415

이 시각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 시간의 물결을 타고 나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 - P417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 P341

75년 이어진 적대적 공존 - P359

빨간색이라는 금기 - P361

‘우리 편‘이 아니면 모두 ‘적‘ - P366

간첩이 필요한 나라 - P374

네 번의 기회 - P390

정전협정체제와 북핵문제 - P401

평화통일로 가는 길 - P408

에필로그: 대한민국의 재발견 - P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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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 국방의 의무뿐 - P312

학교 안에 국민교육헌장이 있었다면 학교 밖에는 새마을운동 - P313

새마을운동중앙회 - P314

인간의 기억은 선택적이며 주관적이다. - P316

3S정책 - P317

주민등록증 - P318

주민등록번호 덕분에 국가는 편리하게 국민을 관리할 수 있다. - P319

디지털 부작용 - P320

판매금지도서목록 - P321

유신시대에는 중앙정보부의 지휘 아래 법무부, 문교부, 문화공보부, 국방부, 내무부 등 유관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금서목록을 정했다. - P322

정부는 책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 전반을 검열하고 통제했다. - P324

방송금지곡 - P325

시국상황 - P326

방송 사전심의제도 - P328

나라의 품격은 국민의 교양수준이 좌우한다. - P329

고전독서운동은 암기능력을 테스트하는 경연대회로 - P330

전태일, 문송면, 반올림 - P331

권력자는 역사에 자신의 인격을 각인한다. - P332

1970년 11월 18일 아들 전태일의 영정을 들고 비통해하는 고 이소선 여사 - P333

‘영원한 청년 노동자‘
‘노동열사‘ 전태일 - P334

근로기준법 - P335

타인의 생명과 건강과 복지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결한 행위다. - P336

수은 중독 진단 - P337

원진레이온 직업병 - P338

2007년 11월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 - P339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 P340

안보국가에서 복지국가로 - P341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 - P342

국민연금 - P343

노인장기요양보험 - P344

국민건강보험 - P345

산업재해보상보험 - P346

고용보험법 - P347

5대 사회보험 - P348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 P349

우리는 단군 이래 한 번도 없었던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 - P350

제6장 남북관계 70년
거짓 혁명과 거짓 공포의 적대적 공존 - P353

레드 콤플렉스 - P355

국민보도연맹사건 - P357

‘레드 콤플렉스‘red complex는 단순한 반공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이념이 아니라 자신의 생존과 안전을 지키려는 삶의 방편이다. - P359

장성택과 이석기 - P360

조봉암
조용수
이수근 - P361

이석기 의원이 NL 노선을 내면화한 ‘운동권 사업가‘라고 생각 - P362

반공백일장 - P363

억울한 죽음 - P364

조갑제 기자 - P366

이념의 통일성 - P367

간첩, made in Korea - P368

북한의 적대적 군사행동 - P370

합리적 의문 - P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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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고문살인 은폐조작 규탄 및 민주헌법쟁취 국민대회‘ - P255

1987년 6월 9일 경찰이 쏜 총류탄에 맞아 쓰러지는 이한열 - P256

1987년 6월 10일 혼돈 - P257

6ㆍ29선언 - P258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P260

6월 민주항쟁도 4.19혁명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권력주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 P261

우리 헌법은 국민의 저항권을 인정하고 군의 정치적 중립을 명시했다. - P262

야당이 분열되었고 재야가 분열되었으며 국민도 결국 분열되었다. - P263

결국12.12 군사반란과 광주학살, 제5공화국 강권통치와 권력형 부정부패의 제2인자를 대통령으로 - P264

1988년 4월 26일 제13대 국회의원 총선 - P265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P266

재야 인사와 학생운동 출신 신인을 영입 - P267

세 번째 갈래는 시민운동 - P268

레이첼 카슨이 쓴 『침묵의 봄』 - P269

1990년 1월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의 전격적인 3당 합당 - P270

민주화운동 - P271

노동법 날치기 - P272

1997년 최초의 평화적 정권교체 - P279

2003년 부안사태 - P274

2004년 봄의 탄핵규탄 촛불집회 - P275

2013년 다시 촛불 - P276

제5장 사회문화의 급진적 변화
단색의 병영에서 다양성의 광장으로 - P277

늙어가는 대한민국 - P279

자유주의적 각성 - P280

저출산 고령화 - P281

출산율과 사망률 - P282

국민의 출생시 기대여명life expectancy - P283

대한민국은 지구촌 모든 나라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다. - P286

저출산 현상 - P287

인구감소 - P288

가족계획과 기생충 박멸 - P289

가정의례준칙 - P291

‘빈곤의 악순환‘vicious circle of poverty 이론 - P292

가난한 나라는 사람만 많고 자본이 없다. - P293

대한가족계획협회 - P294

국민건강보험 - P296

기생충박멸협회 - P297

채버ㆍ봉투 - P298

우리나라의 기생충 박멸사업은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모범사례 - P299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 - P300

일제강점기 수탈과 해방 전후의 혼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황폐해졌다. - P301

숲이 되살아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중반부터였다. - P302

1970년대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에 따라 연료림 식재 작업에 동원된 마을 주민들. - P303

국민식수운동 - P304

영일지구 사방사업 - P305

그린벨트 규제 - P306

시민의 재산권 행사 - P307

개발제한구역법을 제정 - P309

금서, 금지곡, 국민교육헌장 - P310

국기에 대한 맹세 -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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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4월 27일 제7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다. - P204

정치 지도자 김대중 - P205

1970년대 초 민주화운동의 ‘톱스타‘는 단연 김지하 시인이었다. - P206

「7·4 남북공동성명」 - P207

10월 17일 밤 박정희 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특별선언을 발표 - P208

10월 유신은 현직 대통령이 일으킨 쿠데타였다. - P209

10월 유신에서 10·26까지 - P210

군사훈련 - P211

1973년 8월 김대중 납치사건 - P212

‘개헌청원 100만인 서명운동‘ - P213

1974년 5월 27일 비상군법회의 - P214

민주화운동을 대중화하는 기폭제 - P215

긴급조치 9호 - P216

영원한 광복군 장준하 - P217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 P218

YH무역 노동조합 - P219

부동연 사건 - P220

부마항쟁 - P221

10·26에서 6월 민주항쟁까지 - P222

신군부가 반란을 - P223

무장한 군인들 - P224

나는 어떻게 되든 이 싸움이 패배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 P225

1980년 5월 15일 전국에서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서울역 광장 집회. - P226

심상정 - P227

고려대 신계륜 총학생회장 - P228

서울의 봄 - P229

정부는 1979년 12월 6일 통일주체국민회의를 소집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던 최규하 국무총리를 제10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 P230

유신체제라는 겨울공화국 - P231

광주민중항쟁 - P232

계엄군이 발포 - P233

신군부는 모든 화력을 광주에 집중했다. - P234

상무충정작전 - P235

전두환 신군부는 유신쿠데타 이후 박정희 대통령이 저질렀던 독재를 능가하는 철권통치를 휘둘렀다. - P236

전두환은 곧바로 통일주체국민회의를 소집해 100퍼센트 찬성으로 제11대 대통령이 되었다. - P237

국가보위입법회의 - P238

민주정의당(민정당)
민주한국당(민한당 유치송)
한국국민당(국민당 김종철) - P238

전두환 정권은 광주민중항쟁의 전국적 확산을 두려워했다. - P239

학림사건 - P240

1982년 3월,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 P241

민족주의를 낡은 부르주아 사상으로, 북한을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전체주의 독재국가로 간주했다. - P242

이념적 열병 - P243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김근태) - P244

돌아온 사형수 이철 - P246

전국학생총연합(전학련, 김민석) - P247

〈남영동 1985〉 - P248

강철이라는 필명을 널리 떨쳤던 김영환은 반제청년동맹이라는 비밀결사를 만들어 활동했다. - P249

5ㆍ3인천사태 - P250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3학년 박종철 - P251

4ㆍ13호헌선언 - P253

고문경찰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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