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가 없었다고 - P241

주디스와 로버트 화이트 - P243

한 명은 여기 살았고 다른 한 명은 여기서 일했죠. - P244

그게, 정부 쪽 일이잖아요. - P246

우리가 자체적으로 농사를 짓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요. - P247

콜로니 교사인 도리스 - P249

명함정리기 - P251

수업 계획표 12월 15일에 ‘버드‘라는 이름
노스다코타주 윌리스턴 그린힐스 요양원. - P252

물리 치료를 - P254

브래드 대니얼스(항법사) - P256

레이더 시설 주변 땅 대부분을 매각 - P258

브라더스라는 종교 단체는 땅 일부를 다시 석유 시추업체에 임대 - P259

하퍼 브라운은 국방정보국, 즉 DIA 소속 - P262

재정적인 부분을 담당 - P264

이 땅의 소금 같은 사람들 - P265

눈보라에 갇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 P267

오빠는 동성애자였고 아버지는 그걸 정말 못마땅해하셨어요. - P268

셰인 매클렐런이 기다리고 있었다. - P270

사냥과 낚시와 맥주 - P271

인생이······ 인생이 있었죠. - P273

공군 기지에서 이상한 활동이 - P274

에임스가 표적 - P277

갈아입혀졌다는 뜻 - P278

켈리는 옷만 가져온 게 아니었다. 질문도 한 아름 가져왔다. - P281

그러면 시반 형태도, 그리고 ATV에 혈흔이 없는 것도 설명되죠. - P282

방임은 의도치 않게 실수한 걸 뜻 - P284

온갖 혐의를 뒤집어씌우는데 - P285

월트 서던의 시신 - P287

협박당했다고 - P288

별개의 두 사건에 그렇게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게 정말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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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에임스가 왜 할 파커의 집에 있는지는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 - P160

아무 소득 없었고 - P161

영리하고 아름답고 젊은데다 돈까지 많은 여자가 덩치만 큰 늙은 얼간이랑 뭘 하는지 궁금한거지? - P165

공군 기지 - P168

"우리 모두가 망할 놈의 시한폭탄 위에 앉아 있다는 거야." - P169

피해 갈 방법 - P171

여섯 남자가 앞으로 돌진 - P172

찰나의 순간, 총성과 동시에 데커가 서 있었던 바로 옆 벽돌 벽에 총탄이 명중했다. - P174

임무 실패 - P176

그렇다. 오늘 밤은 거지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 P177

같은 팀 - P179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가 있는 겁니까? - P180

윌 로비 - P182

놈들이 노린 상대는 스탠 - P183

명확한 증거 - P185

부모의 죄가 아이들에게 이어진다는 - P186

난 죽었겠지. 캐시와 몰리처럼. - P188

과거에 살 수도 있고 현재에 살 수도 있지만 둘 모두에 살수는 없다고. 비록 마음속 한구석에서는 절박하게 그걸 원했지만. - P189

크레이머를 발견한 남자, 할 파커는 휴 도슨이 소유한 소 몇 마리를 죽인 늑대를 쫓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파커는 실종됐다. - P191

개입에 도달 - P192

데이터 센터 - P193

대포 승합차 - P195

메탄과 탄화수소를 현장에서 바로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 중 - P197

방법은 우리가 - P199

올아메리칸 에너지 회사. - P201

수배령 - P202

덤덤탄 - P203

내 뇌가 자꾸 내게 수수께끼를 던지고 있어. - P205

입증되기 전까지는 - P206

명석하고, 특이하고, 끈질기다. - P208

방어 시설의 한 가지 맹점 - P209

인사 파일. - P211

아까 본 여자 - P212

경비견 - P214

로비는 곧장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 P215

상부 명령계통에 - P217

벤 퍼디 - P218

이제 당신 일을 하십시오. - P221

그냥 믿음직한, 구식 경찰 업무 - P223

경계선 - P224

로비가 군 시설에 침입해서 사진들을 구해다 줬습니다. - P226

비밀 - P227

암호명은 ‘블루 맨‘ - P228

국방부 사업들 - P230

FBI는 왜 불려온 겁니까? - P232

구급차가 - P233

수긍했지만 - P235

통에 든 물고기를 쏘는 식 - P236

직장 추천서 - P238

이 두 사건 모두 우리에게는 최우선 사항입니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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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P81

더글러스 S. 조지 방어 복합체 ‘런던 공군 기지‘ - P82

이곳의 삶은 전부 공동 - P84

콜로니의 목회자인 피터 건서
비서인 밀턴 에임스 - P85

크레이머의 이중생활 - P88

또 다른 브라더스 외부인 - P89

자기 어머니가 암이라고, 보험도 없다고 - P91

동요된 기색 - P92

여드레 전 - P94

어머니를 뵈러 떠날 거라고 - P95

캐럴라인은 휴 도슨의 외동딸 - P97

겉으로 보기에는 재미있는 친구지만, 대부분은 절대 깊은 속내까지 도달하지 못하죠. - P98

우린 이혼할 거야. - P100

재정적으로는 - P101

누나랑 통화가 어땠는지 - P103

보좌역 - P104

도슨의 얼굴이 밝아졌다. - P106

리즈 서던 - P107

스튜어트 매클렐렌 - P109

셰인은 아버지의 ‘칭찬‘ 밑에 숨은 의미를 알아차린 티를 전혀 내지 않았다. - P110

분노 조절 장애 - P112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 P113

벡터 - P115

섬터의 얼굴에 관심이 드러났다. - P116

밤의 여자 - P118

미국 군사 기지 - P119

월트 서던의 부검 병리학 보고서 사본 - P121

튀김기에서 나와 냉동실로 들어왔군. - P122

Y 절개 봉합선 - P124

더위에 대처하는 데 - P125

아이린이 마약 운반책이었다고? - P126

스파이였을 수도 - P128

햇필드와 맥코이 - P130

늑대를 사냥하기 위해서 - P131

런던 시내에 아파트 - P133

해외 파병에서 - P134

하지만 지금은 너무 유입되는 사람이 많아요. - P136

그 애는 성인이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죠. 특히 남자 문제에 관해서는요. - P137

부동산을 매입하는 데 주력하고 - P139

시추 노동자들 - P140

나머지 ‘해부‘는 그 사실을 덮기 위한 위장이었다고 확신 - P142

마약 운반책 - P143

그 시신의 냄새를 맡았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 P145

사망 시각 추정을 방해할 생각 - P146

총기 규제는 양손으로 총을 단단히 잡는다는 뜻이다. (총기 규제 주장을 비꼬는 표현-옮긴이) - P148

파멜라 에임스 - P151

런던 경찰서의 내부를 둘러보던 데커는 기시감을 느꼈다. - P152

할 파커와의 사이에 - P154

"패미는······ 콜로니의 삶을 지루해했어요." - P155

"전······ 전 그 애한테 네가 수치스럽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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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열린책들

나무타기를 좋아하던 시절에 - P7

나는 그 무렵 정말로 날 수 있었다. - P7

그 당시 내가 진짜로 그럴 각오를 하고 제대로 실행에 옮겼었더라면 실제로 몸을 날릴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었던 것처럼 생각되었다······ - P7

학교에 입학한 후 처음 맞는 가을 - P7

만약 외투의 단추를 풀고 그것의 양끝을 양손으로 잡아 주기만 했더라면 - P8

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 P8

도대체 내가 다시 땅으로 내려올 수 있을 것인가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 - P8

나무에 기어오르는 것도 그것과 비슷한 경우다. - P10

갈릴레이의 낙하 법칙 - P10

갈릴레이의 제2법칙 - P11

v=gㆍt - P11

땅 위의 모든 것을 완력으로 잡아당기는 이상한 성질 - P11

전나무에서 떨어질 때 생긴 후유증 - P13

돌이켜보면 유년기의 거의 모든 시절을 나는 나무 위에서 보냈었던 것 같다. - P13

나무 위는 늘 조용하였으며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았다. - P14

탁 트인 시야 - P14

나무에 기어오르는 것만큼은 - P15

인생의 여로 - P15

방랑 길을 걸어간 한 이상한 인간만이 존재 - P15

호수 윗마을 - P15

〈좀머 씨〉라 부르던 한 사람 - P17

좀머 아저씨 부인이 돈을 벌고 - P17

일주일 내내 집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인형만 만들었다. - P18

좀머 아저씨는 그 근방을 걸어다녔다. - P18

40킬로미터쯤 - P19

깡마른 모습 - P19

두 가지 물건만은 좀머 아저씨가 여름이나 겨울이나 상관없이 항상 가지고 다녔다. - P22

지팡이 - P22

배낭 - P22

호두나무 가지 - P24

제3의 다리 역할 - P24

대개의 나룻배들이 배의 몸체를 긴 장대로 밀어서 물위로 밀어내는 것과 같은 논리였다. - P24

배낭은 늘 텅 비어 있었다. - P24

어디를 그렇게 다니는 것인지? - P24

끝없는 방랑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 P24

무엇 때문에 그가 그렇게 잰 걸음으로 하루 열 여섯 시간까지 근방을 헤매고 다니는지 - P24

텅 빈 배낭을 짊어지고, 길다랗고 이상하게 생긴 지팡이를 손에 쥐고 뭔가 시간에 쫓기는 사람처럼 잰걸음으로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묵묵히 걸어다니기만 하던 좀머 씨

어린 소년의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되며 꿈속에까지 나타나 궁금증을 잔뜩 불어넣어 주는데

그 어린 소년이 더 이상 나무를 탈 수 없게 되었을 때, 수수께끼 같은 좀머 씨는 사라져버린다.

문제작

『향수』

『콘트라베이스』

『비둘기』

기이한 삶의 행로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주인공 그르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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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 만나 40여년이 흘렀고, 어쩌면 앞으로도 40년을 더 지낼 수도 있겠지~ 

우리는 세상에서 말하는 환갑을 맞았고 또 어쩌면 100살까지도 살아낼지도 모르겠다~ 

주어진 시간을 함께 즐기며 같이 누려보자^^ 

1963년에 태어난 우리가 2023년에 환갑을 맞았고 사정이 있어서 2024년 5월에 함께 사진촬영을 빙자한 여행을 다녀왔다. 82학번 친구들끼리~~ 

장소는 연천에 이치한 백학자유로리조트 

화장실이 2개인 6인실을 찾다 예전에 가족여행 갔던 기억을 떠올려 비록 구석지지만 숙소는 깔끔하고 편하고 한적해서 좋았다~ 


맞춤 드레스를 입고 1차 촬영



샬랄라 원피스로 갈아입고 2차 촬영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3차 촬영 


다음에는 발리로 함께 가기로 약속하며~~

2024.6.1. 친구들아~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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