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에 계속 반복되는 테러의 본질을 외면한 흉악스러운 책이다.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이 아니라
흉악한 음모꾼들이 유포시키는 테러에 대한 근본 흐리기 작전서라고 보시면 된다.
112페이지짜리 본 저서를 비롯...
촘스키 , 지젝 , 하버마스 , 데리다 , 이글턴 등등의 먹물들이 뿜어내는 수백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궤변서들보다도 훨씬 유익한 ' 1분 42초 ' 짜리 편집영상 하나 올려드리겠다.
영상의 원본은 영화 ' Long Kiss Goodnight ' 되겠다.
1. William 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