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랜드 - 여러 차원들에 대한 이야기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33
에드윈 A. 애벗 지음, 권혁 옮김 / 돋을새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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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이 번역으론 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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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설 전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00
이상 지음, 권영민 엮음 / 민음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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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분열증을 앓았던 것이 아닐까 추측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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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시 전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1
이상 지음, 권영민 엮음 / 민음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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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시에서 프랙탈적 반복과 대칭성이 짜여지는 구조들은 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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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 이토록 곡해된 사상가가 일찍이 있었던가?
테리 이글턴 지음, 황정아 옮김 / 길(도서출판)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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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에 대한 곡해와 오해를 해결하려면 헤겔에 대한 오해부터 먼저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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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죽음 -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에 대하여
장 아메리 지음, 김희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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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고 의지고 선택이고 뭐고 애초에 인생이란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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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콜리니코프 2022-11-12 00: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기적인 생각. 본인의 삶이 힘들고 괴롭다고 다른 사람들의 삶 역시 그럴거라 주장라는건 명백한 이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