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읽기 편한 책입니다
어두운 내용이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챕터 123과 45의 분위기는 많이 다릅니다
123이 개인적인 내용을 담고 어둡지만 차분하다면
45는 꽤나 철학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개정판이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면 굳이 안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