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히데오ㅡ오,수다
Be the voice-sign
김연수-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몇 년만에 다시 꺼내 찬찬히 읽으며 필사. 레드우드와 안개 사이에 내가 놓인듯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최고의 피서 방법을 연습중!
수박수영장-안녕달.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