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대비 , 건안산기 필기 기출문제집 추천

2025 고시넷 건설안전산업기사 10년+a 필기 과년도 기출문제집 - 2025년 1월 시행 관련 법규 및 기준 적용 | 유형별 핵심이론 ㅣ 2025 고패스 건설안전산업기사
정권호.김도엽.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5년 1월

[똑똑한 도서소개] 고시넷, 2025 고시넷 고패스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10년+a 과년도 기출문제집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 하순입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이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겨울의 초입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 중순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2025년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시험 준비 를 위한 교재로, 개정 시행되는 산업안전 관련 법규 반영 했을 뿐 아니라 건안산기 필기 합격 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을 보시고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 시험을 알게 된 지도 이제 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갑니다. 아주 짧게 느껴진 이 시간 속에서 필자가 느끼는 것은 '자격 시험이 생각보다 다양하다' 라는 것입니다. 내년이 오십이 되는 필자 입장에서 보면 수험서를 이미 충분하게 갖출대로 갖춘 지금 시점이야말로 시험공부에 좋은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2025년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시험 준비 를 위해서 개정 시행되는 산업안전 관련 법규 반영 한 기출문제집으로 건안산기 필기를 꼭 합격하게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앞으로는 각종 시험 수험서 등 일부 분야에 한해서 도서소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5년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시험 준비 해야 하는 저의 입장에서 보면, 개정 시행되는 산업안전 관련 법규 반영 과 건안산기 필기 합격 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가 꼭 필요했으며 기왕이면 기출 문제가 풍부한, 특히 과년도 기출문제가 10년 이상 기출문제를 다룬 책이라면 공부하기가 더욱 편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2025 고시넷 고패스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10년+a 과년도 기출문제집"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2025년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시험 준비 를 위한 교재로, 개정 시행되는 산업안전 관련 법규 반영 이 매우 잘 되어 있는 책이고, 뿐만 아니라 건안산기 필기 합격 을 위한 다양한 기출문제와 실전 모의고사를 갖춘 책입니다. 

연도순으로 각 문제별로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져 있어서 2025년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시험 준비 와 건안산기 필기 합격 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런 기출문제집을 선택할 때 필수적으로 따라다니는 개정 시행되는 산업안전 관련 법규 반영 또한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말씀을 감히 드리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2011년에서 2020년까지의 모든 기출문제를 모두 다루었다는 점 또한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반복 출제되는 기출문제의 핵심이론을 정리했다는 점이 특이사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2025 고시넷 고패스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10년+a 과년도 기출문제집 의 특징을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설명하자면, 2025년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시험 준비 용으로 제작된 도서로 모든 기출 문제에 이론적 해설이 달려 있어서 굳이 이론서를 안 봐도 된다는 점과, 개정 시행되는 산업안전 관련 법규 반영 으로 학습을 돕고 있으며 필기에 많이 등장하는 빈출이론이 실기 필답형, 또는 작업 형과 직접 연관돼 있을 경우 그에 대한 출제 연혁까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두었다는 점에 있어서 건안산기 필기 합격 을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핵심 포인트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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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5년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공무직 필기시험 대비 , 교육공무직 소양평가

2025 고시넷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 기본서 - 직무능력검사+인성검사+면접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5년 3월

[똑똑한 도서소개]  고시넷, 2025 고시넷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 기본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 하순입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이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겨울의 초입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 중순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2025년 교육공무직원 직무능력검사 기출 문제와 실전모의고사 2회분이 포함된 2025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 기본서로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공무직 소양평가에 대비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험악하고 살기가 퍽퍽합니다. 이럴때는 각자도생이 해법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각자도생도 열심히 공부하고 피땀을 흘린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럴 때 필요하고 간절한 것이 있다면 바로 무언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남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봐서 합격하면 됩니다만 그 과정이 어렵고 힘들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교재는 2025년 교육공무직원 직무능력검사 기출 문제와 실전모의고사 2회분 이 들어 있어서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공무직 소양평가 대비 하기에 딱 좋은 교재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책 제목은 기본서입니다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출문제집과 실전모의고사를 혼합하여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의 이름은 2025 고시넷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 기본서가 되겠습니다. 

​2025 고시넷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 기본서는 크게 살펴보면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2025년 교육공무직원 직무능력검사 기출 문제가 매우 풍부합니다. 수험서 성격상 기출문제가 절대 중요함을 생각하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모의고사 2회분 이 제공되는데요. 공부를 다 마치고 나면 실전과 똑같은 모의고사를 풀어봄으로서 다른 자격증 시험에서도 자신감을 카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공무직 소양평가 대비 용도로 이 책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교재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025 고시넷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 기본서의 특징에 대해서 좀더 말씀드리면 교재제목에서도 나와 있듯이 2025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필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는 점과 전국 시·도교육청별 필기시험 안내가 아주 자세하게 다뤄져 있고 기출문제의 분석 또한 제공해 줍니다. 또,  최근 시·도교육청에서 출제되는 기출유형을 통해 필기시험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직무능력검사와 관련하여서는 ‘필수이론’, ‘출제유형연습’, ‘기출예상문제’, ‘모의고사’ 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 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실전모의고사 2회분 과 OMR 카드 가 책 속에 들어 있어서 마킹 및 시간 배분 등 완벽한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치면서

2025년 자격증도서가 슬슬 출간되면서 2025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됩니다. 2025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 기본서는 2025년 교육공무직원 직무능력검사 기출 문제를 많이 다뤘고, 실전모의고사 2회분 및 OMR카드 지원으로 실전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공무직 소양평가 대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는 특징이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서평 활동 중단할 때 공부 시작할 예정인 자격시험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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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스쿨닷컴, GO!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

GO!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 - 왕초보부터 A2까지 한 달 완성
조혜진 지음, Pedro Pombo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1월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스쿨닷컴, GO!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 보름을 넘어섰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겨울의 초입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 중순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사용 인구와 지역이 생각 이상으로 많은 스페인어를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해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스페인은 1970년대에서 1980년대에는 정열과 낭만이 기득 넘치는 국가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었습니다. 스페인어는 바로 그 스페인을 대표하는 언어로서 성장해 왔고 사용하는 인구는 영어 등에 비해서 작긴 하지만 중남미 수많은 국가와 스페인에서 널리 사용되는 언어라 그 중요성이 대단히 큰 편입니다. 이러한 스페인어는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중반까지는 스페인을 한역한 서반아어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1980년대 어느 교육 채널의 방송에서는 "서반아어 회화" 라는 타이틀을 달고 방송했던 적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무엇이든 낯선 언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교재는 필수입니다. 마치 총칼없이 전쟁에 나갈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스페인어도 마찬가지로 교재의 필요성이 그간 있어오긴 했습니다만 영어, 일본어, 중국어처럼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GO! 독학 첫걸음 시리즈에 스페인어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은 정말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지금 도서소개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책은 "GO!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시원스쿨닷컴의 GO! 독학 시리즈의 일종으로 출간된 책이 되겠는데요. 이 책에서는 언어의 전 영역,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의 모든 영역을 골고루 다룬 책입니다. 이와 함께 스페인어 관련 시험을 볼 때 자주 등장하는 동사가 수록되어 있어 스페인어를 확실하게 마스터함에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보자들이 스페인어를 배우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인 발음, 철자, 회화, 문법, 그리고 패턴까지를 확실히 익힐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GO!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 은 스페인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다양한 지리적 특성 및 문화까지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스펙을 쌓으려는 분, 갑자기 인사 발령을 받게 되어 스페인 또는 스페인어권의 중남미 국가로 가게 되었을 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필자로서도 이런 도서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요. 부지런히, 그리고 열심히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고 개척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MK에디션 자영업 트렌드 2025

자영업 트렌드 2025 - 장사고수 32명이 꼽은
매경이코노미.창톡 장사고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0월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MK에디션 자영업 트렌드 2025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 보름을 넘어섰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겨울의 초입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 중순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자영업 트렌드를 올바로 파악해서 현재 자영업자들이 어떤 상황인지와 2025년의 자영업 트렌드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경제가 다시 어려워짐에 따라 자영업자들도 많이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은 물론 요식업 종사자들도 대부분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필자 주변의 가게들은 잘 되는 곳이 있고 안 되는 곳도 더러 찾아볼 수 있어서 명암이 조금은 심한 편입니다. 2-2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살펴보면 자영업자들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데 가장 나쁠 때 위기 관리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가 성공으로 가는 관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을 처음 운영해보는 분들은 어디에,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장사를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신경을 쓰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곤 합니다. 프랜차이즈에 가입해 볼까 아니면 어차피 각자도생이니 자신만의 고유한 방법으로 메뉴를 만들어서 한 번 도전해 볼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전문가가 알려주는 방식으로 한 번 창업에 도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2025년 자영업을 전망해보는 전망서를 하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볼 책은 "MK 에디션 자영업 트렌드 2025" 입니다. 이 책은 2025년 대한민국의 업종별, 상권별, 마케팅, 그리고 글로벌 트렌드까지를 분석한 책으로 실제 자영업 점포의 운영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5년 대한민국 자영업 창업에 유불리한 아이템까지도 만나볼 수 있는, 한마디로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장사에 관한한 고수라고 일컫는 32인의 비법도 공개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유용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필자는 자영업이란 것에 대해서 말만 들어봤을 뿐 실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이 책을 만나게 됐습니다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필자로서도 유용하다 싶은 내용이 곳곳에 숨겨져 있음을 알고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MK 에디션 자영업 트렌드 2025" 는 자영업을 현재 영위하고 있거나 혹은 자영업을 운영하려고 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분들도 이 책을 보면 자영업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영진닷컴, 플러터와 Node.js로 시작하는 풀스택 개발

플러터와 Node.js로 시작하는 풀스택 개발 - 중고거래 클론 코딩으로 플러터와 Node.js 배우기
김진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1월

[똑똑한 도서소개] 영진닷컴, 플러터와 Node.js로 시작하는 풀스택 개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서평단을 통해 영진닷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 보름을 넘어섰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겨울의 초입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 중순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코딩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알아두어야할 플러터 및 노드JS, 그리고 풀스택에 대해서 잘 알아두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우!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깜짝 놀라셨을 분들이 많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기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지금이야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달 및 웹브라우저의 유저 인터페이스의 편리성 등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만들어지고 주목받는 세상이긴 합니다. 파이썬, 플러터, 판다스, 머신러닝 등 (종류는 다르지만) 이 그 대표적 사례입니다. 

플러터와 노드JS, 그리고 풀스택은 최근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배우신 분들이라면 익숙하실 것인데요. 필자는 안타깝게도 관련 도서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생소하고 처음 듣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책을 보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들인지 이해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다트(Dart) 라는 용어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을 정도이니 정보부족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플러터와 노드js, 풀스택에 대해서 마스터할 수 잇는 책인데요. 제목은 "플러터와 Node.js로 시작하는 풀스택 개발" 입니다. 이 책은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및 백엔드 서비스의 1인 개발을 노리는 (저도 물론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 ) 독자들을 겨냥한 일종의 실습서적 성격이 강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잘 따라오면 쉽게 모바일 프로젝트를 제작함에 있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중고거래클론코딩 을 통해서 웹게발 을 배운다는 점이 구미에 당기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다만 "플러터와 Node.js로 시작하는 풀스택 개발" 이란 책으로 학습하려면 몇 가지 선수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 중 모든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본인 c언어와 html, java 스크립트 언어에 대한 학습이 요구되고 만약 파이썬을 코딩한 경력이 있다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필자가 이 언어들에 대한 선수학습이 아예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 책을 읽다보니 무척 힘들어서 당분간 신간 도서소개를 제한하면서까지 컴퓨터 언어 실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