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여름이 와 버렸다
시원한 것이 저절로 땡긴다
시원한 오미자차 한잔
여름이 성큼 왔다가 화들짝 놀라
쓱~ 뒤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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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5-15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가 많이 더웠어요.
사진속의 오미자차 색이 예뻐요.
그렇지만 티코스터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행복하자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지금행복하자 2018-05-15 22:25   좋아요 1 | URL
ㅋ 관심이 눈길로~~ 핸드메이드제품이 많은 카페에요~^^

세실 2018-05-1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여름이라니요...
아직 봄인데 그쵸?
날씨가 점점 예측불허가 됩니다.

지금행복하자 2018-05-15 22:26   좋아요 0 | URL
비가 한방울씩 떨어져요~ 예측불허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날씨 따라가다 몸이 축나고 있나요~ 건강하세요^^

2018-05-15 2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5-16 0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슬비 2018-05-15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얼음동동 아이스 밀크티를 마셨는데, 오미자 너무 맛있어보여요. 색도 너무 이쁘구요. 단지 양이 적다는거...ㅋㅋ 대접으로 한사발 마실수있을것같아요.^^

지금행복하자 2018-05-16 06:57   좋아요 0 | URL
ㅋ 맞아요 양이 좀 적었어요 ㅋㅋ 큰 유리컵에 나올 줄 알았는데.. 살짝 당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