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나랑 코드가 맞는 작가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추리소설이 그런 점이 두드러지는데..

 

어떨땐 그 작가인지 모르고 책 줄거리가 맘에 들어 사서 읽다보면 소갯글에 그 작가의 책들 제목에서 어엉~

하고 반가움을 느낄때가 있는 걸 보면 취향이란게 참 변하기 어려운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면면을 보면

 

일단 이사카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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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쿠이 도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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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아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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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런코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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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뇌스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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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르메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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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노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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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리고...

기시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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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대체로 일본 작가를 사랑하는것 같고...

영미쪽보다는 유럽쪽...거기다 북유럽쪽 소설이 나랑 잘 맞는듯...

 

초기에는 게이고도 미미여사도 사랑했지만 요즘은 영 시들해지고...

새로이 드는 작가가 요 뇌스뵈랑,알렉스의 피에르 르메트르...

다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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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쁘띠 2012-10-27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